야당의 막장드라마, 후보 나눠먹기 단일화 야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7-25 13:33 조회2,11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 야당의 막장드라마, 후보나눠먹기 야합 ■
도데체 이런 야합, 막장드라마
언제까지 국민들을 앞에두고
장난질 할 건가?
한명숙의 민주당과, 이정희의 통진당이
예비군제도 폐지, 국가 보안법 폐지등
북한과 국내에 암약하는 간첩,종북세력을
위해 정책을 만들어 내듯
정책연대와 후보단일화 야합을 하였던
새민련과, 통진당의 정의당!
이들의 장난질로
대한민국 국회에 이석기같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자 활동했던
간첩당을 국회에 진입시키고
대한민국 정치판에 종북세력들이
뻔뻔하게 활보하며 국가 정보와 기밀을
통채로 요구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목도하고 있는 현실,
지난 18대 대선에서
간잽이 수준의 안철수가
이념도, 정책도 다르다는
문재인과 결탁하여 오직 박근혜후보를
떨어 뜨리겠다는 이정희의 오기처럼
단일화는
절대로 없고, 강을 건넜고....온 갖
말 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해 놓고
결정적인 순간, 문재인을 손들어 주고
자신은 국민혼란, 야합의 정치를
새정치라고 포장하다 미국으로
줄행랑까지 한 새민련의 행태
이 번에 또 다시
통진당에서 떨어져 나온 심상정의
정의당이 새민련과 함께 야합을 통해
국민의 민의와 선택권을 무시하고
정당의 존재이유와 정치판을
오직 권력을 위해 이념도 정책도
당의 정체성도 필요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술수를
보여주는 [정의당]과 [새민련]의
단일화 야합은
한마디로 '유권자를 우습게보는
그들만의 단일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무원칙을 새정치라고 포장하는
안철수도 어처구니 없지만,
야권단일화 야합의 원조를 보여 준
안철수의 전략공천을 따라 왔다갔다
국민을 혼동에 빠뜨려 놓고
후보를 맘대로 포기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코메디 정치를
언제까지 국민들이 용인해야 하나?
NAVER에 단일화 관련기사에
수 백개의 댓글 90%가 야합에
대한 비난들이다.
과연 [새민련]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있는 당인가? 아니면 오기와
독선으로 국민을 우습게 보는
양아치 수준의 정당인가?
더 이상
국민을 우습게 보고, 눈가리고
아웅하듯 놀리지 마라!
이정희가 수 십억을 받아 처먹고
대선을 포기하는 쇼에 이미 진절머리가
나 있는데,
또 다시 국민세금을 받아 처먹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이런 정치놀음
국민은 더 이상 용서하지 말자!
국회의원을 똥개들이라고 하는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 이유, 바로
이러한 [국민무시 정치]에
분노를 하기 때문인 것을
왜 [새민련]과 [정의당]은 모르나?
JULY 2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평온한님의 댓글
평온한 작성일국민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에 대한 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