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석기를 두둔하는 종단 대표 4인방을 수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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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7-28 23:10 조회2,27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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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배한다) 민주주의 파괴를 동조하는 종단 대표자들 ■
☞ 이석기에 대해 검사는 징역 20년 구형이 오늘 내려졌다.
그런데 종교지도자들은 탄원을 했다.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
참 비통한 하루다.
생각하니 어처구니 없고,
몇 번을 곱씹어 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종단 대표자들의
어이없는 일탈행위이다.
이런 사람들이
진정 사회의 지도자이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데 조력이 필요한 자들인가?
인기영합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의 어른들이라는 자,
감히 종단의 대표라 떠들면서
국민들앞에 당당하게
대한민국 전복을 주동했던 인물,
이석기를 두둔하고 그를 위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말
정말 사실인가?
차라리
본인들이 모르는 가운데
인감을 도용하였다고 해라!
어찌 종교 지도자라는
명색이 사회지도층이고
이성적 분별력과 조국에 대해
누구보다 보수적 가치를 앞 세우고
정의로 맞서야 할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해하려는 자를
감히 두둔하고 탄원하는가?
직책이 사람을 오만하게
만든것인가?
상식과 이성에 근거하여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판단해야지
무조건 인본주의, 인권에 매달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
시대에 뒤떨어진 공산주의
이론과 주체사상에 빠져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했던 자를
감히 탄원할 수 있나?
이러한 행위를 하고도
양심에 떳떳하고 국민들앞에
신도들과 불자들앞에 당당한가?
당당하다면 미개하고
유감이라며 한심하다
살인자는 소수에게 해를 가하는
짐승같은 죄인이지만,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해하려 했던
이석기는 사탄이다.
사악한 혀를 낼름거리며
뱀의 유혹에 기웃거리는 자를
두둔하는 것이,
마치 널리 중생에게 선을 베푸는
것으로 큰 착각을 하는 4대 종단 대표자!
이들은 한마디로 실성한 것이고
신도와 불자들이 책임을 추궁하고
더 이상 경거망동하는
종교인들이 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다시는 종단의 대표라는
이름을 걸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살인마보다 더
악독하고 반성이 없는
이석기 같은 반정부 세력을
감싸고 선동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도록 하자.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종북좌파들의 국가 전복과
파괴를 막는 길이다.
국민들의 경각심과
종교지도자들의 각성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JULY 28, 2014
BY DENNIS KIM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자승과 염추기경 등을 북한체제로 이민을 보내면
상류층 대접을 해줄 것입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종교지도자는 그들의 전문영역에 머무를때 존재감이 존재할수 있다.
그밖의 비전문 영역에까지 그들의 전문영역과 같은 능력이 있다고 과신하는 교만과 경솔은
한마디로 치졸하고 수치스럽기 짝이없다.
시중잡배 장삼이사들도 여적죄인은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 쯤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직위와 나이값에 맞는 자성과 자숙을 촉구하며 전국민과 신도들에게 사과할 용기가 없다면
다들 법복을 벗는게 그나마 종교지도자로 인간된 도리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