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입김으로 권은희에게 공천주도록 해서 망한거다.

전북출신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사건은 노무현정권시 특채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권은희가 있어서

다른 지역에도 댓글친 국정원 직원들이 있었지만 권은희가 있는 곳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다.

권은희가 아직 선거에 나올 이미지가 안되었어도 위증죄와 논문표절 등의 사실들이 있어서 권은희를

보호하기 위해 문재인 등 친노성향의 당내 입김으로 권은희가 비판을 받으면서 까지 안전지역인 광주

에서 공천을 받게 했다고 분석되어 진다.

선거의 대패로 인하여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동반사퇴가 기정사실로 되고 있는 마당에

권은희 공천문제로 책임을 지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문재인 등 친노입김의 작용에 강한 불만을 당내에서 표출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특별법 제정에 있어 새민련의 과도한 대우조항으로 국민들은 너무한다는 여론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강행하려고 하였던 새민련 지도부의 중대한 실책이 민심이 이반되었다고

볼수 있다.

김한길. 안철수는 문재인 등 친노그룹을 그대로 두면 결코 새민련은 국민들의 마음에서 떠나게

되어 있다.

2014.07.31.       삼족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