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전후에 비젼이 있는 새로운 인재로 국무총리를 인선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정치사찰행위가 불법화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정부각료의 인선문제에 많은 시련이 있게 됨은 그만큼 불법행위로 각료인사로서 마땅한 인물들에 대한 심도있는 사전조사(뒷조사)를 하지 못함에 1차적인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언론사들이 조직을 가동하여 해당되는 후보자들에 대한 뒷조사를 하여서 언론에 먼저 해당인물에 대한 치명적인 약점이 발표되어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치명타를 맞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 정부시 인사파동이 거듭되고 있고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오는 7.30 재보선 10일을 앞두고 비젼이 있는 국무총리를 인선하면 정국타계를 위해 아주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가 갖고 있는 비젼과 피치못한 약점이 있으면 사실을 공개를 하고 출신지역과 학력과 직업과 실명을 밝히지 않고 국민적인은 여론을 보는 것입니다.

후보자를 복수로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적인 여론조사를 통하여 우위가 있는 후보자를 실명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보자의 약점은 국민들의 관용으로 넘김을 받게 될 것이고, 총리인선은 무난히 통과가 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과 레임덕 현상도 예방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7.30 재보선에서도 완패를 당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상 입니다.

감사 합니다!

2014. 07. 01일       삼족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