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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h7366 작성일14-07-11 10:19 조회2,5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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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 저는 아래 사람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구속될 각오하고 있으니 이 게시물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구석구석 썩어있어 국가대개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사건을 보시는 분들은 게시자를 권혁철로 자신이 아는 홈피, sns에 올려주세요] 

 

제목 : 그들은 서로짜고 왕따시켜 죄인으로 만들었고 문재인 의원은 야비하게 이용했다.

 

게시자 : 권혁철

연락처 : 010-6568-7368

http://blog.naver.com/kh7366 

이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또다시 징역살이를 해야 합니다.(또 똘똘뭉쳐 거짓말 할테니)

저번에 이 사건을 폭로한 댓가로 6개월간 징역살이를 했기 때문에, 또다시 교도소에 갈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명문대학 가서 출세하고자 음악학원, 미술학원, 영어학원에 다니는 초딩을 비롯하여 청소년기를 오로지 책과 씨름하는 중딩, 고딩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을 못해 쩔쩔매는 수많은 젊은이와 자식 공부시키기 위해 공장에서 밤샘 야간작업을 하는 근로자, 택시운전사, 어부, 농부, 비정규직 등 서민들은 반드시 이 사건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년간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지 못한 이유는 다시 감방에 가서 징역살이를 할 것을 생각하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공부에 아무런 관심이 없이 그냥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중딩, 고딩.......육체노동이 힘들다고 느낄 때는 이미 후회해도 늦어.....대학졸업하고도 환경미화원, 3D업종 근로자, 계약직 수두룩한 세상......사건내용을 상세히 말씀드리기 전에 제 소개부터 하면......지지리도 복도 없고 재수도 없고 뒤로 자빠져도 코깨지는.....한마디로 말해 재수옴붙은 사람......만약 당신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 누나, 동생 6명이 방1칸에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육성회비를 제 때 납부하지 못해 선생님께 야단맞던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아버지는 공사판 잡부, 공장 공원 등을 전전하셨고, 혼자서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 어머니도 공사판에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여자의 몸으로 하루종일 공사판에서 노가다를 하다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그냥 푹쓰러져 끙끙앓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해야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꿈, 희망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남들이 학교가니 그냥 가방들고 왔다갔다 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수업 끝나면 그 날 공부는 끝이었습니다.

 

집에서 시험공부 한 적은 아예 없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성적순으로 출석번호를 정했는데 28번입니다. 

 

약 60명 중에서 28번이니 딱 중간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우리반 학생들 중에는 학원에 다니는 학생, 담임선생님한테 과외받는 학생, 대학생에게 과외받는 학생 등 약 15명에서 20명 정도는 방과 후에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저는 집에 오면 아예 공부를 안했습니다.

 

공부도 못하고 하기도 싫어 그럭저럭 중학교를 졸업하고 공고를 가게 되었어요. 

 

고3 때 비누공장에 실습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삽질하고, 니아카 끌고, 드럼통 굴리고, 매캐한 냄새에 골이 찌끈찌끈하고....공장일은 완전히 몸으로 때우는 일인데, 학교 다닐 때는 전혀 상상을 못했습니다.

 

공부를 잘해야 넥타이 매고 깨끗한 사무실에서 폼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고3 때 실습 나가서야 비로서 깨달았지요.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뜨거운 걸 느꼈습니다.

 

주야간 12시간 2교대 공장생활이 너무 힘들어 대학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영어, 수학, 국어가 백지상태에서 대학입시에 응시했으니 성적이 나올리가 없지요.

 

결국 전문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어요.

 

대학 가겠다고 공부를 하게 되면서 동네에 있는 독서실에 가게 되었어요. 

 

독서실에 가보니 중학교 1학년들이 월말고사 약10일-15일 전부터 밤12시 - 밤1시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중1 때 집에 오면 책을 펴보지도 않았는데 ......중학교 1학년이 밤1시까지 공부한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나도 중1 때 부터 저렇게 공부했어야 했는데......공장에서 일을 해보고 공부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직장 들어간다고 해도 양복입고 넥타이 매고 폼나게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어요.

 

군복무를 마치고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학력제한 없는 공무원시험에 응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초 중 고 시절 매년 학기초에 가정환경조사를 하는데 부모님 직업을 적는란이 있었습니다.

 

공사판에서 노가다를 하신다고 기재해야 하나 솔직히 밝힌다는게 어린마음에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 공업, 회사원등으로 적었습니다.

 

힘들고 뼈빠지게 일해서 먹이고 공부시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데 어린시절에는 그게 그렇치가 못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는데 학기초만 되면 기가 죽었던게 공무원이 되고자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故노무현 대통령이 상고출신으로 사법고시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공고출신이니 열심히 하면 7급은 합격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7급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군대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계급이 깡패다' '남보다 조금만 높은자리에 있으면 참 편하다'등 인데, 이왕 공무원시험 준비할거면 9급보다는 7급에 합격해서 간부도 한 번 해먹고 폼나게 살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밤1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죽자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어머니께서 공사판에서 노가다를 하셨기 때문에 학원비, 독서실비를 벌기위해 공장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매년 7월말경에 7급시험이 있는데 시험 끝나면 즉시 공장으로 가서 그 해 12월까지 죽자고 돈을 모아 1월이 시작되면 학원, 도서관, 독서실 등에서 공부하는 것을 8년을 반복했습니다. 매년 5-6개월은 일을 하고 6-7개월은 공부를 했었지요. 샤니케익 부산공장을 비롯하여 신발공장, 페인트 공장, 프로판가스공장, 라이타 공장, 경비원 등.....너무 많아서 다 기억을 못하겠어요.

 

7급시험은 총7과목인데 헌법, 행정법, 행정학, 지방행정 및 도시행정, 국사 등은 4-5년 공부하니 90점, 95점까지 나왔습니다.

 

영어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서면학원, 혜화학원, 영남학원, 대한고시학원, ebs강의 등 영어를 따라잡기 위해 미친듯이 학원에 다녔습니다.

 

고득점 과목이 있다보니 쉽게 포기가 되지 않아 8년이란 긴세월동안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97년 9월 7일 경남도청 7급 공채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헌법, 행정법, 행정학, 지방행정 및 도시행정, 국사는 너무 쉬워 90점 이상을 확신했었고, 다만 영어 국어가 몇 점이 나올까만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합격자명단에 이름이 없어 경남도청에 가서 성적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고득점을 확신하고 있던 5과목이 전부 50점-60점이고 평균 63점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시험과목이 1과목이면 90점 예상하던 과목이 55점이라고 해도 정답을 잘못 마킹했거나 실수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무려 7과목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성적조작이 아니고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떤 방법으로 증거를 잡았고, 누가 이 사건을 은폐했는지 실명을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공무원시험에서 귀신도 모르게 성적을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부득이 실명을 공개해야 합니다.

 

실명을 공개하는 댓가로 제가 또다시 징역살이 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경남도청이나 대법원에 가서 焚身 自殺해야 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했었지만, 제가 焚身自殺을 하게 되면 검찰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自殺했다'고 할 것 같아 도저히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양천구 여고교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문제 보여주고' 2천만원, 정교사 채용 6900만원, 대입부정합격 5-8천만원, 공기업 부정취업 그리고 前서울시공무원이 공무원 부정채용을 미끼로 9억을 꿀걱한 사건 등을 근거로 과연 9급, 7급 부정합격의 댓가로 얼마를 먹을 지 상상을 해보세요.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은 검찰이 사건을 덮었기 때문에 앞으로 절대 적발될 염려가 없고, 감사원 등에서 백 번 감사를 해도 들통날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푹놓고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보통 일반인은 감사원에서 감사를 하면 성적조작은 쉽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컴퓨터에 저장된 성적을 '덮어쓰기'하거나 답안지 '끼워넣기'를 하면 수사권이 없는 감사원이 무슨 수로 밝힐 수 있습니까?

 

성적조작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2등이나 3등한 수험생을 150등이나 200등으로 맞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합격생과 부정합격시킬 수험생을 맞바꾼다는 뜻입니다(경남도청에서 사용한 방법)

 

단점은 낙방한 수험생이 항의하면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둘째: 작년도 카트라인을 참고하여 답안지를 새로 작성해서 채점하기 전에 끼워넣습니다.

 

단점은 카트라인을 잘못 예상하여 부정합격자가 수석합격이 되거나 낙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귀신도 잡아낼 수 없는 완전범죄가 됩니다.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은 도지사, 시장 등 막강한 권력자가 지시하거나 거액을 받고 이뤄지므로 고시업무 담당자들에게 믿고 맡기면 절대 안되고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해야 합니다.

[답안지 채점 및 관리방법]

(1) 답안지는 철저히 밀봉 봉인해서 보관한다.(시험고사실에서 시험감독관이 밀봉 봉인한다) - '답안지 끼워넣기 못하게'

(2) 답안지 채점은 날짜와 시간, 장소를 공지한 후​ 실시한다.

(3) 답안지 채점시에는 타부서 공무원이 입회감독하에 한다.- '전산조작 못하게'(건축과, 토목과, 농산과 등 타부서 10명만 입회하면 전산조작 못한다)

(4) 답안지 보관하는 장소에는 반드시 CCTV를 설치한다.

(5) 고시업무 담당자는 공직자재산등록을 하도록 한다.​

 

부모님의 돈과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으로 합격한 사람은 지금쯤 경남도의 사무관으로 승진해서 개폼잡으며 잘먹고 잘살고 있을 겁니다.

 

현재 수험생 답안지 전부 소각하고 없지만, 97년 합격생 10명의 부모 직업과 계좌추적만 해도 부정합격자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내겠지요?

 

부정합격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고시계직원 5명, 검사 등 마음만 먹으면 진실을 밝혀내는 것은 식은 죽먹기 보다 쉽습니다.

 

누구는 돈 많은 부모 만나 부정합격으로 사무관 해먹고....성적조작으로 합격한 주제에 부군수(4급) 부시장(3급) 해먹을 꿈에 부풀어 있고...... 누구는 죽자고 알바해서 돈벌어 피눈물나게 공부해 합격했으나 성적조작으로 폐인으로 전락하고.....오! 필승코리아....대~한~민~국....돈과 빽만 있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대~한민국!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고시계직원 김종철, 김종순, 김찬옥, 박정준을 개인적으로 1명씩 불러 부정합격자가 어디 근무하는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들은 자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경남도청 홈피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수차례 민원접수를 했으므로 아마 홍준표 도지사는 부정합격자, 청탁자 등 소상히 알고 있지만 검찰과 법원이 은폐한 사건이라 어쩔 수 없이 침묵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아무리 '모래시계 검사'로 명성을 날렸지만 '친정인 검찰'이 은폐하고 법원이 덮어버린 사건을 어떻게 까발릴 수 있겠습니까?

 

제가 민원을 제기하면 매번 국장 '전결'로 처리했기 때문에 홍준표 도지사님은 사건자체를 모를 수도 있고, 검찰과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했다면서 성적조작은 사실이 아니다고 '허위보고'했을 수도 있습니다.

 

홍준표 지사님이 대통령까지 해먹을 큰그릇이라면 검찰, 법원과 원수가 되는한이 있더라고 용기있게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홍준표 지사님이 진짜 대통령 깜이 되려면 부도덕한 검사, 판사의 명예를 지켜주기 보다 확 까발려 국가대개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는 김혁규 前경남지사가 대통령 출마한다고 하기에 2007년 국회에서 1년간 1인시위했습니다.

 

홍준표 지사님이 2017년 대통령에 출마한다면 반드시 국회에서 1년간 1인시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왜냐하면 홍준표 지사님은 성적조작에 가담한 김종철, 김종순, 김찬옥, 박정준 등을 부하직원으로 두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진실을 고백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김두관 경남도지사실에 진정서를 제출하자 2010.12경 배종대 행정안전국장(前고시계장)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박정준 국제통상과 사무관은 "당신이 진정서 제출해서 배종대 국장이 사표 제출했다"고 함)

 

경남도청 행정안전국장은 고위공무원으로서 핵심요직인데 야당 도지사가 당선되었다고 사표낼 바보가 있겠습니까?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하는데 관여한 사람들의 명단을 한 번 살펴보세요.

 

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비롯하여 부장검사, 부장판사, 변호사, 국회의원, 도지사 등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막강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어떻게 감히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겠습니까?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을 찍은 약 1천만명의 국민들은 문재인이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은폐에 가담했다고 하면 믿고싶지 않을 것이며 거짓말이라고 우기고 싶을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2004년 총선에서 PK지역 공략을 위해 故안상영 부산시장은 '수뢰혐의', 김혁규 경남지사는 '공무원시험 조작혐의'로 구속시킨다고 압박을 가해 열린우리당에 입당시키려고 했으나, 故안상영 부산시장님은 거절하다 구속되어 부산구치소에서 自殺하시고 김혁규 경남지사는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2003년 그 당시 한나라당 최병렬 의원, 홍사덕 의원은 안상영 부산시장님이 열린우리당 입당을 거절하다 '수뢰혐의'로 구속되었다는 것은 알았으나, 김혁규 경남지사가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으로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한국일보 2004.4.2)

 

문재인 청와대수석(1심 변호인)과 조성래 변호사(2심 변호인.前열린우리당 의원)는 김혁규 前경남지사에게 열린우리당에 오지 않으면 공정하게 재판하도록 해서 구속시킨다고 위협해서 끌고갔고, 그 대신 '져주기 재판' '봐주기 재판'으로 수험생 권혁철을 구속시켜 성적조작 사건을 영원히 은폐했습니다.

 

파행적으로 끝난 2심재판, 고소인 김혁규 前경남지사의 한나라당 탈당배경, 故안상영 前부산시장님의 유서 등을 종합한 '정황증거'를 보면 거대한 정치적 음모술수를 눈치챌 수 있습니다.

 

일방적이고 맹목적으로 문재인 의원을 존경하고 칭송하는 국민들에게 문재인의 가면을 벗겨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영혼이 맑은 사람' 등으로 극찬을 받으며 차기 대통령후보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문재인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싶습니다.

 

문재인 의원(現새정치민주연합), 조성래 변호사(前열린우리당)는 나중에 누가 의혹을 제기한다고 해도 '대법원에서 재판이 끝난 사안이다'고 하면 더 이상 시비를 걸 수 없고, 김혁규 前경남지사가 구속시킨다고 협박해서 끌려갔다고 자백하면 성적조작을 인정해야 함으로 김혁규는 죽었다 깨어나도 자백하지 못하며, 문재인 조성래 김혁규가 서로 대화하는 것을 녹음한 것이 있어야 법적증거가 되어 자신들의 비리가 들통나기 때문에 아무런 두려움이나 죄의식없이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건관련자가 부정합격자가 어디 근무하는 누구이다고 양심선언만 한다면 문재인의 추악한 가면을 벗길 가능성은 있습니다.

 

2013년 8월경 경남도청 국제통상과 박정준 사무관을 찾아갔습니다. "이제 공소시효가 종료되어 더 이상 당신들이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는다" "비공식적으로 우리 부모님한테만은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정준 사무관은 저에게 '부모님께 사과하면 더이상 문제삼지 않는다는 취지로 각서를 써주면 사과하겠다'고 해서 각서를 적어 주었습니다.

 

각서는 ('성적조작을 해서 당신 아들 인생 파멸시킨 것 용서해 달라' '자식을 위한 당신의 고생과 헌신이 헛수고가 아니었다' 고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자기 혼자서는 못가겠다면서 경남도청 경제정책과 김종순 사무관과 같이 갈테니 김종순한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김종순 사무관은 절대 사과 못한다고 버텼습니다.

 

결국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재인 의원을 존경하고 칭송하는 수 많은 네티즌 여러분!

 

저는 2014년 3월경 국회의원회관 문재인 의원 사무실에 '사과'하면 용서하겠다는 취지로  편지를 3회 보냈습니다.

 

아무런 의사표시도 없이 아예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김해 봉하마을 권양숙 여사님과 노무현재단 이해찬 이사장님께 검찰수사기록(위조된 답안지, 필적감정서, 검찰진술조서, 녹취록 등)과  '문재인 의원에게 잘못을 사과하라고 설득을 좀 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묵묵부답 못들은 척 했습니다.

 

인터넷에 공개할 내용을 수차례 이메일로 보냈고 2014.6.30 문재인 의원 사무실로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팩스를 보냈으나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문재인 의원 입장에서는 '김혁규를 열린우리당에 데려오기 위해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이용한 것은 아니다' '당신이 잘못알고 있다'고 당당히 말을 할 수도 있지만 묵묵부답 침묵으로 일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넷에 공개할 분노의 추적1부-5부 이메일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故안상영 부산시장님이 自殺한 배경까지 알고 있고 검찰, 법원이 은폐한 경위를 너무나 자세히 서술했기 때문에 뭐라고 변명조차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의원은 인터넷에 폭로해도​ 사건은폐에 가담한 검사, 판사들이 필사적으로 저항할 것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없이 뒤에 가만히 숨죽이고 숨어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두고 맹세컨데 문재인 의원이 잘못을 사과만 했다면 인터넷에 공개하지 않고 진짜 용서하려 했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하고, 죄없는 수험생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누명을 씌워 전과자로 만들어 인생을 파멸시켰다면 비공식적이나마 '사과'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남의 인생을 무자비하게 파멸시켜 놓고 사과조차도 못하겠다고 버티면서 어떻게 '사람이 먼저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외칠 수가 있습니까?

 

문재인과 아래 실명이 공개된 사람들은 대법원에서 결정난 사건이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펄쩍펄쩍 뛰면서 또다시 저를 고소해서 교도소 보내려고 할 겁니다.

 

사실 아무리 명확한 증거가 있었도 모두 똘똘뭉쳐 거짓말 하고 검사, 판사가 은폐하면 찍소리 못하고 징역살이 해야 하는게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또다시 교도소 가는게 너무 겁나고 무서워 수년간 찍소리 못하고 개돼지처럼 고시원 쪽방을 전전하며 죽지못해 살았는데, 차라리 감방에 다시 가는한이 있더라도 이 자들을 고생만 하신 우리 어머니 앞에 무릎꿇고 사과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문재인 등 관련자들이 고소하면 대형로펌 선임해서 사실관계를 밝혀 공사판에서 죽자고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앞에 무릎꿇고 사과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도움주실분[농협 170011- 56-140162 권혁철]

국무총리 낙마하신 안대희 변호사님!

서울시교육감 낙선하신 고승덕​ 변호사님!

문재인의 비리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는게 중요합니까 선배, 동료, 후배 검사 판사를 보호하는게 중요합니까?

국가대개조를 위해서 이 사건 무료변론해 주시면 안될까요?

일꺼리 생기면 열심히 일해서 꼭 갚을게요!  

 

부산고법 손기식 판사님(現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제가 변호사 선임을 못하자 일일이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시면서 재판을 진행했는데, 시험감독관 서경도의 녹음테잎과 녹취록이 재판부에 제출되고 배종대 고시계장이 증언을 마쳤기 때문에 서경도만 소환하면 배종대의 위증죄가 성립되고 진실이 밝혀질 상황까지 진행했습니다.

 

손기식 판사님(現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前사법연수원장)은 검찰이 성적조작 사건을 은폐한 것을 눈치채고 다음과 같은 지시를 하셨습니다.

 

(ㄱ) "검찰에서 조사받지 않은 사람중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오라"- 서경도, 이진규 녹취 성공.

 

(ㄴ) "경남도청은 시험문제지 제출하라"- 검찰은 쫄아서 가짜문제지 만들어 제출했음. 문제지가 비공개 상태라 판사실에서 문제 풀어보라고 하면 바로 들통나니 가짜문제지 만들어 제출. 조작을 하다보니 실수로 문제지 약30장에 간인을 하나도 찍지 않음.

 

(ㄷ) "검찰은 수사기록일체를 제출하라"- 검찰은 수사기록 제출을 거부하며 일부만 제출. 배종대 경남도청 고시계장이 위조해서 검찰에 제출한 약30장의 답안지 때문에 사건은폐한 것이 들통날까 완전 쫄았음. 

 

그런데 갑자기 부산고법 특별2부 재판부가 폐지되고 다른 판사가 재판을 맡아 서경도 소환없이 즉각 기각했습니다. 저는 정말 지지리도 복도 없고 재수 없는 인간입니다.

 

김혁규 前경남지사와 고시계직원 5명이 지옥의 문턱까지 갔다가 부산고법 특별2부가 폐지되어 손기식 판사님이 다른 부서로 가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살아났습니다.

검사가 은폐한 사건을 파헤치려고 겁도 없이 막 들이대는 꼬장꼬장한 손기식 대쪽 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4시간 맞교대 경비원 해서 간신히 변호사 수임료 마련해 1심 문재인 변호사 선임했고 LG카드 빚 얻어 2심 조성래 변호사 선임했는데, 김혁규 前경남지사를 열린우리당 데려간다고 '져주기 재판'으로 저를 구속시키고 파멸시켜 버렸습니다.

 

저는 돈 없고 가난하게 살았지만 정직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공무원시험 조작으로 희생되어 가스충전소, 주야간 생산직 등 밑바닥 생활을 청산할 수 없었습니다.

 

공무원이 되어 가난을 벗어나고 폼나게 살고싶어 엄청나게 발버둥쳤는데 결국 가난을 대물림하고 인생낙오자, 인간쓰레기로 전락했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원망스럽고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개돼지가 될지언정 한국인으로 살기는 싫습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2014년 1월 어느날 꿈에 故안상영 부산시장님을 봤습니다.

 

2003.10.28 제가 부산지법에서 김혁규 경남도지사외 5명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법정구속되어 부산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故안상영 부산시장님도 부산구치소에 계셨습니다.

 

그 당시 수뢰혐의로 구속되었다고 얼핏듣고 뭐 높은자리 앉아 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 정도로 생각만 하고 지냈는데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안상영 유서'라고 인터넷 검색을 해봤습니다.

 

한국일보 2004.4.2 기사에 안상영 부산시장님이 왜 自殺을 했는지 배경이 상세히 보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김혁규 경남지사만 노무현 정권 핵심세력 문재인, 조성래에 의해 위협을 받아 구속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열린우리당으로 끌려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상영 부산시장님도 위협을 받았다는 것을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비로서 알았습니다.

 

안상영 부산시장님은 이미 고인이 되셨기 때문에 열린우리당 입당하라고 위협을 받다가 거절하자 수뢰혐의로 구속되었는지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김혁규 前경남지사는 아직 생존해 있고 성적조작에 가담한 김종철, 김종순, 김찬옥, 박정준이 경남도청에 재직중이므로 성적조작을 은폐해 주는 댓가로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는지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부도덕한 검사와 판사 몇 사람의 명예를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문재인 의원의 정확한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조작을 은폐해 주는 댓가로 김혁규 지사를 열린우리당으로 데려가고 죄가 없는 수험생을 구속시켜 인생을 파멸시킨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자로 국회에 버젖이 앉아있고 차기 대통령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변호사 수임료 많이 받았다고 국무총리도 낙마하는 판에 도지사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비리를 꼬투리 잡아 구속시킨다고 위협해서 반강제로 끌고간 사람을 어째서 1천만명이 넘는 국민이 지지하고 환호하도록 방치하고 계십니까?

문재인을 지지한 1천만명의 국민에게 문재인이 청와대에 앉아 2003년 무슨짓을 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님!

 

세월호 참사로 인해 해피아, 관피아, 법피아 등 공직사회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눈으로 똑똑히 보셨을 것입니다.

 

국가대개조는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한 인물을 모조리 잡아내어 다시는 매관매직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문재인 의원님!

 

저는 우리 엄마가 공사판에서 피땀흘려 일한 덕분에 먹고, 입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성적조작은 제 인생만 파멸시킨 것이 아니라 우리 엄마가 노가다판에서 피땀흘린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국회의원이고 앞으로 대통령을 해먹을 분이기에 3류 노가다 밑바닥 인생에게 사과하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 틀림없겠지요.

 

저는 당신들이 우리 엄마 앞에 무릎꿇고 사과하는 것이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사과하면 용서한다고 빌다시피 애원했는데 왜 자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까?

문재인 당신은 나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고소해서 감방으로 보내서 입을 막을 수는 있겠지만, 故안상영 부산시장님이 교도소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고 하늘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분노의 추적 1부-5부까지 꼼꼼히 읽어보시고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제 얼굴에 침을 뱉고 돌맹이를 던지세요.

 

게시자를 권혁철로 해서 각종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등에 널리 퍼날라서 문재인을 찍은 1천만명 전원에게 알려주세요.


[사건개요] 

97경남 7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경남도청 고시계장 배종대(前진주시 부시장,前경남도청 행정국장)와 고시계직원 박정준(現경남도청 국제통상과), 김종순(現경남도청 경제정책과), 김찬옥(現경남도청 인사과), 김종철(現경남도청.국무총리실 파견)이 서로짜고 수험생의 성적을 조작하여 진짜 합격자 권혁철을 낙방시키고 불합격자를 부정으로 합격시켰습니다.

 

 

<차례> 

1. 분노의 추적 1부 :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가담자와 사건은폐에 개입한 공무원들의 명단 및 근무처

 

2. 분노의 추적 2부 : 
(가) 경남도청 고시계를 여러번 방문해서 성적조작 사실을 포착함. 창녕군청에서 경남도청 고시계직원들의 '성적조작의 사전모의' 증거확보 
(나) 창원지검 강동원 특수부검사에게 '결정적 단서 2가지' 제시

 

3. 분노의 추적 3부 : 
(가) 배종대 고시계장 답안지 약30장 위조해서 강동원 검사에게 제출
(나) 정병하 검사가 배종대 고시계장에게 가짜문제지 만들어 오라고 해서 행정법원에 제출 

 

4. 분노의 추적 4부 : 
(가) 손기식 판사(現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  검찰조사 받지 않은 사람중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시험감독관 알아오라"(시험감독관 서경도 이진규 녹취성공). 검찰이 은폐했다는 감을 잡고 하신 말씀으로 보임.
"검찰은 심리에 필요하니 수사기록일체를 제출하라" - 정병하 검사. 수사기록 제출거부. 일부만 제출. 시험성적 조작사건 수사기록에 무슨 비밀문건이 있을 수 있나요? 고시계장 배종대가 골때리게 위조한 약30장의 답안지 때문에 사건은폐한 것이 들통날까 쫄았음.
(나) 부산지역 최고의 인권변호사 문재인 선임(現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 분노의 추적 5부 : 
(가) 박승환 변호사 강제사임 :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변호인 사임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협박해서 사임함.
(나) 2004년 총선에서 부산 경남 공략을 위해 故안상영 부산시장은 '수뢰혐의', 김혁규 前경남지사는 '공무원 공채시험 조작혐의'로 구속시킨다고 위협해서 열린우리당으로 데려가려 했으나, 안상영 부산시장은 거부하다 구속되어 부산구치소에서 自殺하고 김혁규 경남지사는 열린우리당으로 갔습니다(한국일보 2004.4.2)
노무현 정권 핵심인물인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조성래 변호사가 김혁규 前경남지사에게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지 않으면 공정하게 재판하도록 해서 구속시킨다'고 압박과 회유를 가한 정황증거(故안상영 부산시장 유서, 공판연기를 반복하다 끝난 파행적 재판, 김혁규는 YS가 10년넘게 도지사 해먹도록 해줬기 때문에 절대 YS를 배신할 수 없는 상황)
(다) 배종대 前함안부군수 : '1억까지 해주겠다' '자금사용계획서 만들어 오라' 

(라) 부산지법 2심 오세화 부장판사(現법무법인 청률)의 판결문 



*분노의 추적(1부) :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가담자와 사건은폐에 개입한 공무원들의 명단 및 근무처 


가. 성적조작 지시 및 가담자

 

1) 성적조작을 지시한 자 :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공천을 준다 안준다'면서 부정합격을 청탁하자 도지사를 더해먹을 욕심으로 어쩔 수 없이 응한 것으로 추측함.

 

갑자기 YS를 배신한 김혁규 前경남지사의 태도에 의문을 품고 있던 부산일보 박소윤 기자는 2006년 6월경 김혁규 前경남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돌발 질문을 했고, 김혁규 前경남지사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계속된 인사청탁 때문이다" "(청탁을 하면서)공천을 준다 안준다고 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했습니다.

 

2003.12.15. 한나라당을 탈당시 탈당이유와는 전혀 다름. 갑자기 한나라당 탈당 질문을 받자 (당황하여 무의식중에 성적조작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것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군 특수부대 600명 투입된 진실! ,,. 빠드~득! 그리고 폭도들은 유공자로 되어지면서 온갖 공무원 시험에서 10 % 가산점을 얻고 거의 공무원 합격  독차지하는 현실태! ,,. 빠드~득!
이런 부패 현상들을 척결키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옹호, 감싸면서, 되먹지 못한 '한 민족 대통합'이라는 잠꼬대 및 '통일 댓빡'이라는 市井의 저질 표현을 하는 '박 근혜'정권은 퇴진시켜버려야만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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