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문창극 애국자 후손 문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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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만 작성일14-06-23 18:25 조회2,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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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지명자가 청문회에 갈지 안 갈지가 지금 초미(焦眉)의 관심이다.
우리나라 역사상 이렇게 단 시간에 국민에게 크게 어필한 사람 있었나?
일약 국무총리 물망에 오르고 지명을 받더니 청문회 여부 문제로 스타중의 스타가 되셨다.
지금 많은 고뇌를 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본인 자신의 명예와 가문의 명예 때문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도 결코 자진사퇴를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분이 애국자로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답은 나왔다고 확신한다.
즉시 총리인준 국회동의서를 재가해서 지명자에게 청문회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청문회 실황을 보도해서 이를 보고 평가하는
국민들의 뜻을 물어야 한다.
물론 대통령께서 여러가지 이유로 간을 너무 오래 보고 계시는데
대통령님도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첫째, 국가의 헌법적 가치를 손상시키면 안된다.
둘째, 너무 오래 국가요직을 공석으로 남겨둬선 안 된다.
셋째,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들리게 해선 안 된다.
넷째, 국민을 실망시키고 우롱하셔선 안 된다.
다섯째, 현정권을 유지하는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라도
법적 절차를 따라 국회동의요구서를 재가해서
국회에 보내어 청문회를 여는 것이 상식이고 도리이다.
여섯째, 북괴가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그 반대로 하는 것이 국익이고 정도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반정부세력의 여론 조작과 왜곡 및 야당과 여당 인사들의 반발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어쨌든 북괴와 여야 일부 인사들이 청문회를 보이코트하고 있지만
다 어설픈 짓이고 한심하게 보인다.
문창극 총리 지명자를 보면 볼수록
멋있고 반듯한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선진조국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다.
이런 인재를 친일파로 매장시키려고 한 자들은
자기들의 행한 대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또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 대통령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국가를 새롭게 개조하는 위대한 애국 대통령이 되시기를 희망한다.
애국 총리 만세!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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