뀍빵 '김 광질'롬을 叱打/나의 卒兵 時節 GOP略式 經驗談! - - '관심 병사 제도' 廢止요!
【1】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 第이이師{뇌종부대}의 '임'병장 사건! ,,. 왜 그런 일이 터졌으며, 범행 동기.원인은 果然 뭐였었는지를, 일절 말하지 않.못하게 통제하는 反面, 정작 본인 '임'병장/가족들의 '사과'했다는 방송만 앵무새 되풀이 편파 보도! ,,.
- - - - - - - '김 광질'롬 체포.수사해야! 軍部를 이토록이나도까지 약체화시켰으니 '이적 행위(利敵 行爲)'가 아니면 뭐랴?! ,,.
- - - - - - - 또; 듣도 못해보던 術語 '관심 병사가' 무려 1개 사단에 4000여명이라니! ,,. 남의 귀한 자식들을 軍部에 보내니 그들에게 1개 師團 減小 編成 {Reduce T/O} 1만 3천여명 가온 데, 근 ⅓ 이나되는 4000여명에게 '관심 병사'라고 머저리{고문관}로 일방적 매도.규정하는 '人性 檢査'로, 부모님들에게 모욕을 가해? ,,. 이런 썅롬이 뀎빵장관이라니! ,,
【2】 그렇다면? 어찌하여? ↙
똑똑하고, 순종 잘하며, 우수한 요원들만 골라서 구성되어지는 DMZ 수색부대{대대, 중대, 소대}원들이었던 바,
京畿道 漣川 第이팔師 DMZ 530GP 小隊員들이 북괴 공작원의 軍事 分界線 월선 北上 도주를 차단키 위해서
수색작전하던 중, 그 북괴 특수공작원놈의 선제 수류탄 투척 공격으로 8명이 순식간에 戰死하고 몇 명이 부상당한 바,
野地에서의 交戰 '전사.부상 사고'를 황급히 530GP 소대 내무반으로 옮긴 뒤,
다음과 같이 天人 共怒할 날조극을 꾸려 종결했었더냐?! ↙
【3】 소대 부소대장{소대 선임하사관} 중사의 전령{당번병} '김 동민'일병이 평소 '왕따'당해져진데 대해 앙심을 품고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 일어난 '司制 事故(사제 사고)'로 억지 날조 수사.기소;구형!
- - - '보통 군법회의{1심} 사형 언도, 고등 군법회의{2심} 사형 언도'를 받고 현재 경기도 여주 육군 형무소{교도소}에 '사형 집행' 대기 복역 중! ,,. 가족이 면회와도 육군 형무소{교도소} 당국에서는 거절한다 함. ,,.
↗ 政治的 背景(정치적 배경) : '괴 마현' 정권 초기, 북괴 '개정일'롬에게 '朝貢 謁現(조공 알현)'을 못해 안달일 적에 第이팔師에서 위 DMZ 530GP 사고가 일자, 남북 관계가 급랭되어질 것을 우려, 이렇듯 천인 공로할 희생양을 억지로 날조, 북괴의 신뢰를 얻어 드디어 '조공 알현'은 성사되었고,
그 공로자가 육군총장 '김 장수' 및 제3야전군사령관 '김 광질'롬이었던 것이며, '김 장수'는 뀎빵이되어 '朝貢 謁見團'에 뀎빵장관으로 꼿꼿하게 악수하는 쑈를 부렸었던 것! ,,. 빠드~득
★ 小結論(소결론) 위에서 보는 바처럼, '인성 검사'를 철저히 하여 선발된 요원들만 파견했었는데도 저런 사고가 났었단 말인가? ,,.
물론 아니다!
위 사고는 완전히 날조극이므로 '인성 검사 합격 여부'와는 무관한 적과의 교전 중 戰死했었던 사건이었으므로! ,,.
【4】 각설코요; - - - - - - - 제 자랑은 결코 아닙니다만; 저는 1972.11 ~ 1973.6월까지, 第3師{백골부대}지역인
강원도 금화군 금화읍 생창리 남대천 계웅산 남쪽에서 철책선 소총중대장을 지낼 적에;
'간질병' 증세 '이 ㄱㅅ' 병장도 분대장/ 동료들이 잘 간호케 하면서 무사히 GOP생활시켰고,
가난한 고아에 가까운 경남 울산 출신 '이 종기' 상병도 데리고 절망치 않게 하면서,
또 서울 미아리 山 위 板子村에 거주하는 형님이 택시 운전사인 병사가 집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을,
다독여 주고 근심을 같이 해주면서 위로해주고,
'夜尿症(야뇨증)' 병사라고 투덜대고 짜증내는 소대장.선임하사관{부소대장}에게 그럴수록 좀 잘 해주라고
나무라면서 잘 간호.보호하도록 주의를 줌과 동시에 사고 방식을 고치도록 강제했으며,
위 병사들 모두를, GOP 근무 기간 중의 춥고 건조하며 보급 불량한 7개월을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무사히 FEBA 지역으로 제23연대와 교대하여 철수케하면서 전원 데리고 나왔었거늘,,.
이들이야 말로 지휘자들이 잘 보살펴줘야할 병사들이었던 것이며 그래도 최전선 남방한계선 철책선에 보직되어졌었던 것이다. '관심 병사'란 술어{단어. 용어}조차가 없었다! ,,.
再 却說코요;
모쪼록 위 병사들이 잘 되고 성공했기를 진심으로 빌며, 자녀들도 축복받기를 늦게나마라도 또한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또, 시스템 클럽에서 만나게 되기도 바랍니다.
당시 주요 간부들 ↘ 제1소대장 '김 순근' 중위, 3사교# 5기, 강원도 강릉; 제2소대장 '김 왕호'중위, 3사교# 4기, 서울; 제3소대장 '한 성만'소위, 3사교# 7기, 경남 부산; 제화기소대장 중위 ? 3사교# 4기, 충남 ?; 중대본부 인사계{행정보급관} '김 길성'상사, 전남 나주 출신}
↖ 이들의 헌신적 근무.협조가 없었더라면 ,,. 참 고마은 간부들 ,,./
그 당시는 어느 사단이나 위처럼 다 마찬가지였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우리 第삼師{사단장 준장 '박 정인'님. 육사교# 9기} 는
第Ⅴ軍團{군단장 中將 '유 병현'님. 육사교# 7기} 예하였고,
제1야전군{軍司令官 대장 '최 세인'님, 육사교# 3기} 휘하었었다 {第3野戰軍은 아직 없었던 때! ,,.
【5】 - - - - - - - 거듭, '박 근혜'는 뀎빵 '김 광질'을 무능.이적 행위로 출척시키고 별도로 수사하여야 하리라! ,,. 왜? ↙
'김 광질'은, '세월호'사태 시 海兵UDT 海軍SST 구조 요원들이 잠수.입수하려는 순간에, '海警' 자기들은 준비도 않된 상태에서 '1刻이 如 3秋'같은 급박한 인명 구조에 '잠수'입수'치 못하게 하는 경악할 '재난 통제 지침'을 어기는 기막히는 간섭.지시를 해도, 그를 꺼꾸토 통제.지휘할 생각은 않고, 그런 어처구니없는 '해경'의 범죄적 부당한 통제에 '순응'함으로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무능.실수'로 위장하는 '살인'을 범하게 한 최고 으뜸 실무 장관이었음에서랴! ,,.
따라서, '김 광질'을 출척시키지 않.못하고 있는 국정 총 최고 책임자 '박 근혜'각하는 스스로 무능함을 인정, 조기에 下野(하야) 되어져야 마땅타! ,,.
더우기, 이번에 第이이師에서 별도로 '임'병장을, 가짜로 앰부런스로 후송하여, 국민들을 쐭이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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