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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은 아이들의 먹을 것을 이용하여 잇속을 챙긴 박원순 비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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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6-02 13:52 조회2,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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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급식은 서울시와 측근들이 만든 최악의 비리게이트 ■

서울무상급식은 
유기농 식자재를 친환경으로 포장하여
박원순의 서울시가 선정한 

진보좌파 세력 단체인 
'친환경유통센타'를 통해 
공식적인 수수료만 47억을 
빼 먹은

'박원순 게이트'이다.

공식적으로 드러나 수수료만 
47억이고, 수 천억이 투입된 
무상급식 식자재 비용이

친환경도 아니면서 가격을 
부풀려 빼 먹은 것은 
도데체 얼마일까?

결국 서울시 무상급식은
어린 아이들의 급식을 이용하여
어른들이 잇속을 챙긴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다.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서울시 박원순과 이를 감싸고 
두둔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심판하는 것이 

바로 서울 시장선거의 목적이다.

농약이 발견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의 식품을 8톤이나 
서울에 있는 469개 학교에 
납품하여 아이들이 먹었다.

친환경엔 농약이 없다던 박원순, 
아이들에게는 먹이지 않았다던 
모든 것이 거짓말로 드러났다. 

거짓말은 
농약급식 보다 더 나쁜 것이다.

선거의 당락여부를 떠나 
지방선거후 정치권은 꼭 특검을 통해 
이 엄청난 비리의

서울시 무상급식에 대해서 파헤치고
서울시장을 국민소환을 해야 할 것이다.

JUNE 02,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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