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沈沒 遺族"들에게 꼭 하고픈 말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세월호' 沈沒 遺族"들에게 꼭 하고픈 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5-27 12:52 조회2,862회 댓글2건

본문

참된 내 자식들을 죽인 건 '북괴'일 것이라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공부합시다!
'윤 시내' - 공부합시다 : http://cafe.daum.net
+++++++++++++++++++++                

                              1. '대공 용의점'에 주안을 두고, 원점에서 전면 재수사 촉구토록 정부에 강요!

이 세상은 상식으로 살아야 한다.
'세월호 침몰 직전 항행 방향은 진북 방위각 180 도{眞北 方位角 3200밀리} 인 眞南 方向이었다.
그런데 어떤 연유로 인하여 편차각 방향 115度로! ,,.
【115도  〓 직각 90도 + 25도】급선회되어져 동쪽으로 기울어졌다.
3등 항해사가 미숙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도저히 납득되어지지 않.못할 현상이다.

                                                  이것은 2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다.
1. 3등 항해사가 미숙해서 조타를 서투르게 했을 것.
2. '북괴 잠수정'이 급부상 접근 & 경어뢰를 발사 ㅡ 피격으로 동쪽으로 떠밀림 당해서일 것.


우리는 남북 상호간에 200만명이 첨예히 대치한 상황하에서는 제 사태.제 사고.제 재난들은
늘 '대공 용의점'에서 원점을 조사해야하는 국가 처지이다.

그런데도!
애당초 '박 근혜' 정부 해양경찰에서는 '군부'에 통보를 하지도 않고 구조도 하지 않았고
(일부러?ㅡ 꼭?) 그 누군가들을 쥑여버리게 했다(?)고 여겨지는 무서운 상념이 뇌리를 않 떠나!

'대공 용의점' & '일반 범죄{非 對共 容疑點}'과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개 경쟁 입찰적 수사'를
했어야만 하는데도 애써(?) '대공 용의점'은 원천 배제한 채, '일반 범죄'로만 몰아가면서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로 '유 병언'만 모진 사람으로 매도, 세뇌식 보도, 지겹게도 일관.반복했다!

이야말로 '대공 용의점'은 배제하고 '일반 범죄'로만 성격을 규정, '수의 계약식 수사'를
진행했음은 진실을 아예 외면하려는 유치하면서도 국민을 저능아들만으로 여기는 수작이다. ,,.

또 TV에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바라본 선박 구조 상황만을 반복, 꼭같은 1장면만 일관했!
왜 반대편 '破孔(파공)'이 보여지는 서쪽에서 동쪽을 바라본 노출된 선박 선저 측면은 않 보여줬? ↙

http://cafe.daum.net/bikemania/3JLn/69987?q=%BC%BC%BF%F9%C8%A3
↗ '세월호!' 輕魚雷(경어뢰) 피격 침몰 과학적 추론 ,,.


만약 그 누군가들을 꼭 쥑여버려야만 했었다면?
무서운 天機 漏洩的 推測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들일까?

'북괴 잠수정'으로 여겨지는 未詳(미상), 不詳(불상)
'괴 선박의 급부상 접근'을 목격했었을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또는, '북괴 잠수정'의 '경어뢰 발사'로 추측되는 동쪽으로의 떠밀림에 의한 선박 기울어짐 ↙
http://cafe.daum.net/bikemania/3JLn/69987?q=%BC%BC%BF%F9%C8%A3
 ↗ 위로부터 15번재 그림 ㅡ 뚫고 나가지는 못하고 충격만 가하다가 불관통 ㅡ 더욱 떠밀리게 됨!!

및 2층 유리창 좌측 4번재 반이 깨져나간 유리창들의 검은 연기 그을음들 ↙  
http://cafe.daum.net/bikemania/3JLn/69987?q=%BC%BC%BF%F9%C8%A3
↗ 밑에서부터 5번째 사진

및 전복되지도 않은 상태에서의 선박 유류 누출 현상들
및 단 2일만에 침몰하는 현상

및 '肝 크게도' 海洋 警察이 軍部의 '海兵UDT' 및 '海軍SSU'에게
《1刻 如 3秋》같은 촉박한 때에 人命 求助를 못하게 잠수를 제지했었다는 사실

및 어이없게도 '군부'는 꺼꾸로 海警을 지휘 통제키 커녕은 오히려 머저리처럼 '순응'함으로써,
'작전 지시' 및 '대통령 훈령 제28호'를 정면 거역하는 명령 위반을 범했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최고위층의 긴박한 지령이 없이는 불가한 현상들이다.
'군부'가 급박한 사태에 임하여 '경찰'의 '지휘.통제'를 받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자유주의국가건, 공산주의국가건, 중립국가건, 종교국가이건!

고의 또는 미숙함을 위장한 고도의 작란이라고 밖에는 인정치 못한다.
이것이 아니라면 釋然(석연)하게 설명해 줘야만 한다. ,,.

더우기!
'박 근혜'정부도 '괴 마현'정부나 마찬가지로 '북괴와의 대화'에 안달이 난 처지였었다
잠꼬대같은 '통일 댓빡'이라는 저질스런 헛소리 - '댓박'이라는 俗語를 최고 元帥가 공공연하게,,.




      

        2. '유 병언'체포와 동시에 '세월호' 유족들과 '公開 입회 訊問(신문).심문(審問)'을 강요하라!

 
'유 병언' 및 차남.딸들이 침몰 후의, 구조 상황과는 직접 관련없는데도 구태여 무리하게(?)
체포 영장을 발부 출두를 강요함은 '전근대적 봉건 시대 문민 불한당적 행태'라는 분노를 느낀다.

일단, 3심 대법원 言渡{判決}되기 전까지는 '무죄 추정'임을 감안 시,
이건 너무나도 일방적인 언론플레이를 병행하는 인격 모독은 아닐까?


더우기, 차남은 검찰 출두 요청을 1言 之下에 正面 距否하고 종적을 감췄는데,
이는 무슨 곡절이 나름대로 있을 터이겠다. ,,.
검찰 출두 요구를 이토록 正面 拒否한 事例는 대한민국 창설 이후 처음이리라? ,,..

그건 아마도 뭔가 믿는 구석 ㅡ 무서운 음모ㅡ 입만 뻥끗하면 지구가 흔들릴 天機 漏洩 아니겠?! ↙
'북괴 잠수정 경어뢰 발사 ㅡ 피격'으로 인한 '동쪽으로의 떠밀림 - 급선회 전복'이리라는
걸 주장하는 묵시적 반동/반발이리라는 상념이 자연스러우며 이럴 때만이 비로서 釋然해진다. ,,
 
또; 침몰 직전 무선 교신 내용은 왜 일절 공개치 않는가?
'박 근혜'정부 ㅡ '검.경 합동 수사 본부'는 무엇을 국민들에게 왜 숨기고 싶은 것일까? ?? ???

지금이라도 '박 근혜'정부 ㅡ '검.경 합동 수사본부'는 '대공 용의점'에 착안,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수사를 즉각 실시하지 않으면 '與敵(여적) ㅡ 내통(內通)'한다는
대국민 의심/불신받기에 너무나도 족하다.

사태 발생 2일 후, 난데없게도 뜬금없이 'kO-Rail '최 연혜' 女社長을 나흘여간이나
북파했었던 것도 미심쩍으며, 그토록 중요(?)한 것이었겠으면서도(?), 결과 보고도 않고
고요히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영 부영 거론되어지지 않음도 또 수상하며,
이튿날 북괴 해상 포격 훈련도 이에 호응하는 연막작전이라는 의혹이 짙다고 여겨진다!

'국정원장'을 보직 해임한 것도 수상한 점.

의혹 덩어리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7410471&userId=m1872712


                                                                                     【결론】

                      '세월호' 유족들의 직접적인 살인범들은 '북괴 잠수정 경어뢰' 가능성을 공부합시다!

                                                 1. '대공 용의점'에 주안을 두고,
                                                       原點에서 전면 재수사를 촉구토록 정부에 강요하시라!

                                              2. '유 병언'체포와 동시에 '세월호' 유족들과
                                                     '공개 입회 訊問(신문)/심문(審問)'토록 강요하시라!


                                            3. '군.경.검 합동 수사본부를 구성하되, 현 국방부 '김 관진' 장관을
                                                   보직 해임하고, 참신/유능한 장관을 임명하여 '군부'가 주동이
                                                     되어 '對共 容疑點'만에 착안하여 전념 수사토록 강요하시라!

                                           4. 이상을 단 1가지라도 거부시, 대공 안보감 결핍 및
                                                與敵(여적) 의혹, '박 근혜' 각하 下野(하야) 요구!

http://cafe.daum.net/yogicflying/CiNN/83902?q=%B0%C5%C1%FE%B8%BB%C0%CC%BE%DF+%B1%E8%C3%DF%C0%DA&re=1 : '김 추자'님 거짓말이야

餘不備禮, 悤悤.

댓글목록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

세월호 유족이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려면 자중에 자중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자중은 해야겠지만은도요! ,,. 위와 같은 주장/요청 ㅡ강요는 필수적으로 꼭 해야만 민주국가 국민의 자격이 있으며, 불연이면 의심받아 마땅! ,,.
'괴 마현'롬 시절! 京畿道 涎川 第이팔師 DMZ 530GP 소대원들의 DMZ 차단작전 실시 중 북괴 특수공작원의 기습으로 인한 피격 사고를 ㅡ ㅡ ㅡ ㅡ 소대 부소대장 당번병 '김 동민'일병이 '왕따'당한데 대한 앙심으로 '내무반 수류탄 투척' ㅡ  司制 事故(사제사고)로 둔갑시켰었던 천인공로할 張本人들이 바로 당시 국방장관 꼿꼿장수 '김 장수'롬이며, 당시 第이팔師의 2계단 직속 상관 ㅡ 第3軍 군사령관이 '김 관진' 현 국방부장관이라는데에는 경악을 불금!  ,,. 아시나요? ,,. 빠드~득! ///////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7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60 종북 꼬라지들을 봐라 (펌) 댓글(1) 염라대왕 2014-05-31 2391 11
3859 유족들, 얼마나 더 잠수사 희생을 원하십니까? 댓글(1) 김피터 2014-05-31 2109 20
3858 성형의 부작용으로 망가진 얼굴로 투표 나온 박원순 아내… DennisKim 2014-05-30 3675 42
3857 ■ 서울시 교육감 후보, 문용린으로 단일화를 하라 ■ DennisKim 2014-05-30 1981 13
3856 여黨도 야黨도 공히 모두 '북괴 잠수정'의 '매복, 급… inf247661 2014-05-30 2220 19
3855 오늘보다 나은 나라를 만드는 일 댓글(3) 몽블랑 2014-05-29 2102 14
3854 그렇다면 김기춘을 총리로 임명하는 거닷~!!! 댓글(1) 송곳 2014-05-29 2117 21
3853 정치이념의 선전장으로 황폐화된 학교, 조전혁 당신이 구… DennisKim 2014-05-29 2060 16
3852 北의 선거개입은 국민살해의 테러로 번진다 空骨大師 2014-05-29 2229 31
3851 “9, 28 서울 수복 국군" 처럼 유권자들 나서야 空骨大師 2014-05-28 2113 24
3850 박원순 농약급식 의혹의 실체 DennisKim 2014-05-28 2184 25
3849 '해경'의 '영웅적' 구조활동 담은 왜 사장되어버렸나? 댓글(1) 김피터 2014-05-27 2416 25
3848 한국언론 // 때때로 개똥 정도로 멸시하게 되는 이유 댓글(1) 나두 2014-05-27 2192 17
열람중 "'세월호' 沈沒 遺族"들에게 꼭 하고픈 말들! 댓글(2) inf247661 2014-05-27 2863 12
3846 반박세력들의 안대희 낙마 음모 진행중...??? 댓글(1) 송곳 2014-05-26 2357 14
3845 국민을 상대로 협박 기자회견하는 박원순, 지금 발악아나… 댓글(2) DennisKim 2014-05-25 2599 43
3844 "'對共 容疑點'이 있음!"을 釋然하게 反駁치 않.못하… inf247661 2014-05-25 2343 19
3843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공통점과 차이점" 댓글(3) 청만 2014-05-25 2883 15
3842 복원력이 망가진 나라 댓글(4) 몽블랑 2014-05-24 2058 24
3841 소 떼를 몰고 北을 찾은 鄭회장을 잊었는가? 댓글(1) 空骨大師 2014-05-24 2340 28
3840 세월호 뒤의 성시백이 보여야 나라를 구합니다.(급) 댓글(1) 인강 2014-05-24 2516 20
3839 최근글을 읽다보니.... 심심도사 2014-05-24 2190 12
3838 서울시교육감으로서 고승덕 후보가 부합되지 않는 이유 푸른하늘나라라 2014-05-23 2637 21
3837 [박원순 OUT] 정몽준후보 화끈하게 밀어 주자 댓글(1) DennisKim 2014-05-23 2292 33
3836 안대희, 임마~!!! 너 지금 무슨 헛소리 하냐...?… 댓글(2) 송곳 2014-05-23 2527 24
3835 또 발견된 전라도의 2% 로 예상 댓글(1) 좌익도륙 2014-05-23 2917 34
3834 좌파에게 표를 던지는 일부 국민들이여 空骨大師 2014-05-23 2356 27
3833 북에서 도발함과 동시에 반드시 체크하여야 할 사항 댓글(1) 좌익도륙 2014-05-23 2133 18
3832 서울시 홈페이지가 수상한 프로그램을 심어놓고 있는듯 좌익도륙 2014-05-22 2077 17
3831 박근혜 대통령이 참고하여야 할 글입니다 들소리 2014-05-22 2142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