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 부작용으로 망가진 얼굴로 투표 나온 박원순 아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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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30 18:21 조회3,6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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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비리시장) 이런 아내를 두고 나경원 성형 거짓선동했나?■
박원순 후보에게 묻자?
이러한 아내를 두고
나경원 후보의 거짓정보를
가지고 1억성형 의혹을 제기하며
시장에 당선되고 싶었나?
나경원 후보의 미모를 보고
집에 계신 아내를 생각하니
열 받드나?
아니면 서울시장이 되고파
남에게 거짓말을 뒤집어 씌워
당사자와 자식에게
평생 한을 만들어 주고 싶었나?
도데체 너의 실체가 뭔가?
자신의 허물은 감추고, 속이고
끼리끼리 해 먹으면서
다른 사람의 상처와 고통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것인가?
네 아내의 모습
나경원 후보의 안타까운
지난 번 선거를 생각하면
박원순, 당신은 천 벌을 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는데,
남을 헐뜯고
허위사실을 언론과 방송을 통해
증폭시키고, 정당하지 못한
그러한 모습으로
시장이 되고 싶었나?
주택 8만호 공급하겠다고 해 놓고
실상을 뜯어 보니, 오세훈 시장의
6만호에, 자신은 2만호 더하여
8만호라고 시민을 우롱하나?
그것도 진짜 공급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주택공사 승인이
마치 공급처럼 시민을 호도하는 것
그것이 시장의 자격이 되나?
유기농 무상급식 운운하며
수 천억의 예산이 들어 가는
식자재를 농약이 든 것을
비싸게 구매하여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고,
공급업체 선정을
자신의 측근과 그 남편의 감사관을
이용하여 강압적 구매를 하도록
하여 세금을 빼 먹은건가?
아내뿐만 아니라
미대의 딸을 서울대 역사상 최초로
그것도 꼴찌 성적으로 편입을
시킨 특혜의혹과,
군대를 가지 않기위한
삼촌에게 자신의 이름을 올려
현역면제를 받은 그 수법
어찌 비리와 의혹이
한 두가지 인가?
이런 자를 지지하는 깡통들,
제대로 아는 것 없이 박원순의
거짓 변명을 진실처럼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무뇌함을 보니 안타깝고 답답하다.
현명한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다시한 번
부탁한다.
MAY 30,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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