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의 인천시는 범죄인들의 소굴인가? 측근들의 감옥행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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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12 16:50 조회2,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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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측근들의 불법과 감옥행■
권력이 무상하다.
자리가 대체 뭐라고
이렇게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감옥을
들락날락하게 하나?
송영길 인천시장의
비서실장이 5 억을
받아 처먹고,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들이
모두 송영길시장과
관련이 된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는데,
결국 비서실장만
배달사고를 내고
5억받아 먹은 것으로
징역 7년에 벌금 10억,
추징금 5억이다.
과연 준 사람이
비서실장 보고 주었을까?
받은 사람이 주군으로
오래 모신 친구같은
시장 돈을 이야기도 않고
5억 꿀꺽?
믿을 수 없다.
그런데 오늘 또 다시
시민들의 혈세 2억이나
되는 돈을 사용하여, 자신의
여론조사를 하였다니..
어이상실이다.
결국 인천시 설문조사와
관련하여 담당했던 사람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결국 선거법 위반을 하였고
측근들이 감옥에 가는 것은
둘째치고,
본인의 선거결과도
무효가 되는거 아닌가?
즉, 시민들이 이 자에게
표를 던져도 결국은
사표가 되고. 인천시장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지도?
참으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인천시이다.
서울시만 좌파들의
음모와 꼼수가 있는 줄
알았는데
좌파, 진보들의 썩은냄새가
진동을 한다.
허위거짓 선동에 능한
사람들만 많은 줄 알았는데
권력을 위해 금권을 동원하여
추악한 짓은 다 하고 있네
인천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 관련기사 http://www.sookut.com/662200803461
MAY 12,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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