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감을 북한추종 인사라고 하는 이재정을 세우고 싶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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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18 15:21 조회2,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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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교육감 후보, 조전혁 ■
【누구를 특별히 지지하지 않는다. 단지
대한민국 미래교육이 제대로 자리잡아
미래의 주역들이 정상적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꼭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
리더의 조건을
생각해 본다.
지식과 냉정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식은 책을 통해 습득한
지식뿐만 아니라, 경험을
통해 만들어 지는 통찰력,
학습을 통해 체득되는 것이
모두 지식이라는 범주다.
리더가 제대로 된
경험이나 지식이 없이
의욕과 열정만을 가지고
나서서 조직을 이끌어 간다면
조직의 와해와
외부로 부터 공격으로 부터
쉽게 동화되어 버리고
파산의 과정을 겪는것을
많이 보았다.
소위 말하는 열정은 있지만
선동이나 남의 말에 쉽게
동화되고 끌려가는 리더는
제대로 된 내실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만들어 지지
않고,
정치적이고 선동적이고
꼼수를 통해 입으로 때우는
그러한 리더가 되기 쉽다.
따라서 '백년지대계'라 하여
국가의 미래를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이
제대로 서야하고 미래 주역들이
똑바로 길러져야 한다.
이러한 리더의 조건을
금번 경기도 교육감선거에
비추어 보면,
오랜 교수생활과
국회의원 교육위원회위원회
활동을 통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전교조와 맞서싸운 용기와
냉철한 대응을 보여 준
조전혁교수가 최적이다.
하지만
현재의 보수후보들이
답답하고 한심하다.
사람의 욕심이
이렇게 끝이없나?
더구나 교육계에서 나름
물을 먹었다는 분들이
욕심만 앞서서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교육감 욕심을 품는다.
제대로 된 행정경험도 없고
교육정책도 없고, 상대방을
깍아 내리기나 하는
이런 인품을 가진 자들이
교육감이 되어 도데체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경기도 보수교육감
후보들이여
제발 이성을 찾고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려달라!
이재정이라는 김일성 3대에
막연한 호감과 칭송을 하는
노무현 NLL포기 발언을 두고
대국민을 상대로 뻔뻔한 거짓
기자회견으로 국민을 속이는
이러한 자가 교육감을 꿈꾸는
현실에서 진정 대한민국을 위해
후보들의 처신이 어때야 하나?
곰곰히 생각해보아라!
보수애국 말만 입에 달고
종북좌파들에게 떡을 먹이는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모습,
대세를 아는 것이
성공하는 지도자의 덕목이다.
진정 사회지도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빨리 대국적 관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교육을 위해
결단하라!
그것이 애국의 길이다.
MAY 1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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