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네 년이 또 다시 막말로 대통령을 조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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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04 23:44 조회2,4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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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영, 추잡한 광우뻥 향수가 살아나나? ■
☞ 대통령을 네 친구처럼 부르면서 선동하는 꼴, 외롭나?
이정희와 함께
문재인 낙선에 결정적 기여를 한
자칭 글쟁이 공지영, 이 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통령을 박근혜라고 하니
비슷한 수준의 언어를 쓰주마)
2012년 나는 이 년을
임진년 35적의 한 사람으로
지목하였다.
이 여자가 오늘 또 다시
세월호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로 지칭하면서 막말을 쏟아 낸다.
선동을 해 보겠다는 것이다.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이외수의 수준과 못지 않은 이 여자
혹시 좋아하는 술먹고 트윗질 했나?
외로운 밤 달랠길 없어
심심하면 반정부 선동하는 네 습성
어떻게 하면 고쳐 줄 수 있을까
나도 너 처럼 밤 잠을 못이룬다.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
MAY 0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아래는 2012년 적은 임진35적 관련 글이다
지금까지 사회혼란을 부추키고 거짓 선동과
정부정책에 무조건 반대하여 수십조의
손실을 입힌 무리들을 가리켜 <임진 35적>이라고
일컫고
그들을 아래와 같이 밝히노니
이들에 대해서는 특히 그 <입>을 잘 지켜
보도록 하자.
백낙청, 노수희, 한충목, 박석운, 한상렬,
오종렬, 조국, 박원순, 곽노현, 진중권, 황선,
김미희, 김선동, 이정희, 이상규, 이석기,
김재연, 심상정, 노회찬, 강기갑, 유시민,
문성근, 임수경, 조기숙, 한명숙, 박지원, 이해찬,
정동영, 정봉주, 천정배, 김용민, 주진우,
김어준, 김미화, 공지영을
"임진(년) 三十五敵"이라 부른다.
후보로는
김여진, 김제동, 윤도현, 권혜효, 김규리,
정찬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좌파노선추종/정부정책반대선동/
사회혼란획책 한 重罪人들이다.
<한겨레가 부추키고 지율스님이 단식하여
2조에 가까운 국가손실을 입힌 떨거지는
종교인이라 그냥 빼주기로 한다. 최소한
자기 잘못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만약 않고 있다면 오늘부터 스님 아니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종북문인들의 종북행각은 망국에 한 몫을 하고 있죠.
종북정치인/종북언론인/종북교수/종북예술인/종북교사 등 이들이
행세를 하고 있는 한은 자유통일은 불가능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정착은 불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국론통합과 부국강병은 없을 것이며,
종국에는 구한말시대 처럼 북괴에게 먹히던지
아니면 중국에게 먹히던지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