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판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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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4-05-05 20:37 조회2,0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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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배는 풍랑을 만나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박대통령은 자신의 원칙인
원칙안에서 업무추진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월호의 안타까운 사연은 국민 모두가 알고 느끼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정성을 다하여서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심을 다하여 세월호의 사건에 업무추진 하시고 아래사람들에게 마끼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의 배는 세월호뿐만 아니라 모든업무부처에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무었하나 올바르게 개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청와대는 분명히 중립에 서 있서야 합니다
그런데 김황식씨는 박심이라는 내용으로 청와대를
끌어안고 박심이라는 불법을 언론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않가는것은 청와대에서 이런 불법을 보고도
침묵을 지키고 공식발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을 전공한 판사가 이런불법적인 내용을 알고있서면서도
박심이라고 하는데 김황식은 문제가 아닌가요?
전에 고엽제 등외 치료문제로 김황식 총리실로 민원을 올렸는데
핑퐁처리 하듯이 민원인과 상담한번없이 보훈처로 보낸
김황식씨....
이번에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박심이라는 불법을 저지르고있는데
이런분이 서울시장이 되어서 무슨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먼저 박심이라는 이런 불법부터 바로 세워주십시오
아니면 청와대는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겠다는 법을 없애고
박심을 사용하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의 배는 선거을 제외하고도
개혁을 할곳이 부처 마다 산적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박근혜호는 개혁만 잘하여도 순탄하게 항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칭찬을 받을것입니다
앞에 닥친 풍랑만 바라보지 말고
원칙으로 원칙속에 사랑이란 내용을 첨가시켜서 대응하면
세상의 풍랑이 아무리 몰아치더라도
깊은 바다속의 잔잔한 진리는 박근혜 호를품어주실것입니다
보훈처는 지금 사랑이라는 원칙보다 악법이라는 원칙을 만들어서
고엽제 등외 치료비 까지 깍아서 그돈으로
보훈처 의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증강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곳에 먼저 개혁을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던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저가 알고있는 개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산의 노병 손문호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박대통령은 자신의 원칙인
원칙안에서 업무추진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월호의 안타까운 사연은 국민 모두가 알고 느끼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정성을 다하여서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심을 다하여 세월호의 사건에 업무추진 하시고 아래사람들에게 마끼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의 배는 세월호뿐만 아니라 모든업무부처에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무었하나 올바르게 개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청와대는 분명히 중립에 서 있서야 합니다
그런데 김황식씨는 박심이라는 내용으로 청와대를
끌어안고 박심이라는 불법을 언론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않가는것은 청와대에서 이런 불법을 보고도
침묵을 지키고 공식발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을 전공한 판사가 이런불법적인 내용을 알고있서면서도
박심이라고 하는데 김황식은 문제가 아닌가요?
전에 고엽제 등외 치료문제로 김황식 총리실로 민원을 올렸는데
핑퐁처리 하듯이 민원인과 상담한번없이 보훈처로 보낸
김황식씨....
이번에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박심이라는 불법을 저지르고있는데
이런분이 서울시장이 되어서 무슨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먼저 박심이라는 이런 불법부터 바로 세워주십시오
아니면 청와대는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겠다는 법을 없애고
박심을 사용하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의 배는 선거을 제외하고도
개혁을 할곳이 부처 마다 산적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박근혜호는 개혁만 잘하여도 순탄하게 항해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칭찬을 받을것입니다
앞에 닥친 풍랑만 바라보지 말고
원칙으로 원칙속에 사랑이란 내용을 첨가시켜서 대응하면
세상의 풍랑이 아무리 몰아치더라도
깊은 바다속의 잔잔한 진리는 박근혜 호를품어주실것입니다
보훈처는 지금 사랑이라는 원칙보다 악법이라는 원칙을 만들어서
고엽제 등외 치료비 까지 깍아서 그돈으로
보훈처 의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증강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곳에 먼저 개혁을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던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저가 알고있는 개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산의 노병 손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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