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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그룹 여객선의 고의적 침몰은 북한체제와 공모된 공작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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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5-10 23:40 조회2,7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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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그룹 여객선의의 고의적 침몰은 북한체제와 공모된 공작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1.최근에 유병언 교주의 측근의 증언으로 보면 세월호의 급회전으로 인한 침몰과 마지막 까지 대피방송을 못하게 한 선장과 1등 항해사의 기이한 행동으로 보면 북한체제에게 포섭된 징후가 농후하고, 윗선에서 사전에 조건만 되면 세월호의 침몰계획과 승객들의 수장계획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세모그룹의 실질적인 주인이자 구원파 교주 인 유병언이 미국 소고기 수입의 광우병의혹 촛불시위에서 유모차 부대의 아이디어를 종북성향의 단체의 수뇌부에게 제공하고 신도들에게 촛불시위에 적극 참여하라고 한 증언들과 좌파정권인 김대중.노무현정권에게서 부활을 하여 호황을 누렸던 점과 곧 있을 북한 핵무기 4차 실험을 앞두고서 이를 가능케 하는 남한내 혼란조성과 6.4지방선거에서 야권의 승리를 주는 작용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도하는 원인을 주기 위한 고도로 계산된 여객선의 침몰공작과 어린승객들의 대피를 금지하여 집단학살사건으로 유도하였다는 점이다.

3.세모그룹 유병언 교주는 선장과 1등 항해사 등에 차후에 상위보직과 고임금 보수를 보장하였을 가능성도 있으며,북한체제에서는 차후에 세모그룹의 관광사업 등의 대북진출 사업권을 준다고 사전에 약속이 되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폭로물을 제시하면서 유병언 교주에게 협박을 하며 여객선의 침몰을 지령하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고, 선장이나 1등 항해사도 북한체제에게 포섭된 간첩이 아니면 승객들을 수장시키고 탑승객들에게 대한 긴급 대피방송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만 탈출할 양심이 아니였을 것이다.

4.구원파 유병언 교주가 좌파성향이 강하다는 증표들이 있는 한은 그는 이번 여객선 침몰과 승객들을 배안에 붙잡아 놓고 집단학살을 시킨 이상은 북한체제와 공작적 관계가 있을 가능성과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시 세모그룹이 대북진출을 위한 로비를 하지 않았나?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이다.

5.세월호 침몰과 어린학생들의 수장학살사건이 있은 후에 북한체제와 종북단체들이 박근혜 정권타도와 하야운동으로 나가고 있음으로 봐서 북한체제가 포섭한 세월호측의 간첩들의 고의적 침몰.학살공작행위로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와 여당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해야 해야하며,  대공혐의 가능성에 정밀수사가 꼭 필요하며, 이러한 가능성이 충분한데도 그냥 둔다면 북한체제와 남한내에 있는 종북친위단체들이나 종북인들의 사회테러행위를 사전에 막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014. 5. 10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우익대사님의 댓글

우익대사 작성일

"삼족오"님의 매우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지하철 충돌...

이 정도의 대형 사건을 기획하여 무마시킬 정도라면, 현재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정원, 국방부, 해경,검찰, 경찰 등등의 라인을 "간첩"들이 잡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이명박 정권도 빨갱이가 움직인 것 같고, 지금 박근혜의 정보와 안보 기관 역시 매우 위험하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거의 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 좌익에게 포섭된 사람들입니다...

이번에 종북좌익과의 관련성을 못 밝혀내면, 대형사고가 앞으로 더 터질 수도 있음에 매우 유의해야 합니다...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 자꾸 국내 빨갱이들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우익 군부나 우익 국정원이나 우익 정치인 등등 힘이 나올 수 있는 곳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다들 천하태평인지, 무사안일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여하튼 조선놈들은...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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