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내란을 선동하는 집단, 전교조를 이대로 둘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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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11 09:42 조회2,0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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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의 선동, 내란조장 수준이다 ■
【법치를 세우지 않고 방치하면
미래의 이 땅은 무질서와 혼란뿐이다.
추모라는 미명하에 정부의 살인과
협살로 선동하는 교사집단, 내란기도
세력이다】
♣
세월호 사건을 두고
내란선동이 극에 달한다.
특히 전교조의 동영상을 보면서
저런 인간들이 과연 대한민국
교사들의 모임이고,
아이들에게 인성과 도덕성,
지식과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들을 길러내는
인간들인지 자괴감이 든다.
이것은 내란선동이다.
박근혜 정부를 타도하고
노동자 농민의 세상만이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선동한다.
세월호 사건을 두고,
"너희들이 강남의 아이들이라도.."
"너희들이 고관대작의 아이들이라도.."
마치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서
구조도 일부러 늑장을 부리고
죽음을 방치하였다는
국론분열과 선동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것은 분명히 내란선동이다.
전교조가 지금까지 한 행위를
보면 저들이 북한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심지어 북한보다
더 악랄하고도 집요하게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고
이 땅을 이념으로 분열시키고
국민이 선택한 정부를
파괴시킬려고 혈안이다.
세월호 참사현장에서
라면을 먹었다는 이유로
아가리에 처 넣는다는 식
표현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 선동하는,
거의 깡통수준처럼
보이는 머리를 가진 자들이
선생들이고,
'참교육'을 운운하는
교사단체라니, 어이없다.
대한민국 몰골이 말이 아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러한 내란선동 수준으로
국가전복을 꾀하는 듯 선동하는
이러한 자들 아래에서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무섭다.
그들의 머리에는 분노만 있고
그들의 가슴에는 적개심만 높다.
이러한 현상,
그냥 방치해야 하나?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도록
제자리로 다시 설 수 있도록
공권력은 법치를 세우고
내란선동음모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어달라.
전교조는 국가에 무익한
내란선동세력과 다름 없다.
MAY 10,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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