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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의 극치) 안철수의 머리엔 원래부터 [무공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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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08 10:26 조회2,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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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황당한 쇼맨쉽式 정치놀음■
☞ 뻔한 답을 두고 국민을 그 동안 속이고 
이제서야 실체를 드러내는 구나! 

원래부터 [무공천]은 없었다!!

안철수, 
좋은 머리를 국가와 민족을
위한 봉사에 쓰지 않고, 

항상 꼼수와 생쇼연출을 
위해 굴리고 있으니
참 한심하고 어이없다. 

중앙선관위에 5일기준 
신당(새민연)이름으로 
기초단체장 284명, 
기초의원 1623명을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고
한다 

또한 거리를 가득 메운
새정치민주엽합(새민연)의 
프랑카드가 무얼 말하나?

결국
[무공천]은 문제지에도 없었다. 

이미 정해진 답을 두고
안철수는 머리를 굴린 
것이다. 

국민을 상대로
대통령을 상대로
정치쇼를 실컷하고 

민주적 방식(?)으로 
투표를 통해 [무공천]철수를
한다는 시나리오. 

너무 뻔하지 않은가?

안철수가 새정치와 
별 연관성도 없는 [무공천]을
합당의 전제조건으로 
이야기 할 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게 꺼낸 카드가 
아님이 이제서야 밝혀진다. 

무공천으로 
여론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여론만들기에 성공하면 
그대로 밀고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여론이 안철수편이
아니었다. 

새민연에 대한 국민지지 17%, 
기존 야당지지자들까지 
등을 돌렸다. 

그래서 급하게 
청와대 쇼를 연출하여
명분을 만들고 

결국은 민주적 방식운운하며
또 [철수]를 결정한다. 

항상 그랬던 것 처럼, 

박근혜 대통령처럼 
신뢰와 원칙이 없다. 
여론에 따라 자신의 
[철수와 강행]이 춤추는
정치꾼, 안철수

그의 국민을 대상으로
펼치는 이러한 쇼가 
앞으로 몇 번 더 있을지

국민은 이제 관심도 
성원도 없다. 그저 
혼자 머리굴리면서 
쇼와 이미지를 만들고 자
발버둥치는 

안철수식 [정치놀음]이
있을 뿐이다. 

국민을 가지고 
뻔한 결론을 만들어 놓고
장난을 치고, 여론몰이
시도를 했던 

안철수의 [쇼맨쉽 정치]
이제 국민들이 
끝장을 내 주어야 한다. 

APRIL 08, 2014
BY DENNIS KIM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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