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부의 가장 큰 패악질,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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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10 10:45 조회2,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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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퍼준 10억달러, 핵무기 만들었다 ◆
☞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보고서의 충격적 폭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제공을 한 10억달러, 그 돈이
핵무기 제작에 사용되었음이
미국연방의회 조사국 자료에서
폭로되었다.
1999년부터 2000년 6월 사이에
비밀리 제공된 것으로 파악되었고
김정일은 농축우라늄 기술구매를
1999년과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구매가 가속회되었다.
래리닉시 보고서는
1998년~2008년 사이 북한에 대한
한국의 경제지원은 70억달러에
달하며,
여기에는 29억달러의 현금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위험한
지원을 하였다고 보고서는
분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적국에
군사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이 드러난 것이다.
▶출처 : http//blog.dreamwiz.com/tsk39/12344216
※ 참고사항 (망해가던 북한실상)
황장엽 씨는 김정일 정권을 ‘수백만의 주민을 굶겨 죽이고, 온 나라를 감옥으로 만들고, 수많은 탈북자가 외국을 떠돌다 죽게 한’ 반역 정권으로 규정했다.
그는 1995년 노동당원 5만 명을 포함해 50만 명이 죽었고, 1996년에는 11월 중순까지 100만 명이 사망했다는 통계를 북한 고위관리로부터 직접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 300만 명 아사(餓死)’는 추정이 아니라 북한 당국의 공식집계였던 것이다.
김 위원장은 2400만 전체 주민의 10분의 1이 넘는 사람이 굶어 죽었는데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물론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있다.
2009년 들어서는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 도발을 감행해 국제사회가 식량지원을 중단하면서 주민의 배를 더 고프게 만들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최근 600만 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올가을 추수 때까지 식량난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대로라면 대량 아사 사태가 재발할 수도 있다. 굶어 죽는 주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정권 유지에만 골몰하는 패륜적인 북한 정권은 이제 3대 세습을 획책하며 탈북자와 북한 주민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다.
※ 결국 망해가는 정부를 김대중, 노무현 두 정부가 살려 주었다!!!!
※ 좌파정부는 황장엽씨를 구금하다시피 하여 북한의 실상을 알리지 못하도록 10년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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