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과 철밥통을 박살내는 사람, 경남도지사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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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13 15:14 조회2,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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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홍준표 검사, 당당한 도지사후보■
☞ 우리는 그를 지지하고 당당한 승리를 기원한다
제 35대 도지사, 홍준표!
대통령병에 들어 도민을 버리고
떠난 김두관도지사가 망쳐놓은
경남을 위해,
지난 보궐선거에서
승리하여 2년이 못되는 기간
너무나 많은 것을 이루고
다시 경남도지사 후보로
당당히 심판을 받고 자 한다.
무엇보다 새누리당
원대대표를 한, 여당 최고의
직책을 하신 분으로,
경남의 도지사는 격에 맞지
않는 다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당당히 선거에 나서
김두관 도지사를 이어
그 동안 산적해있고
방치한 여러가지 지역문제를
과감하게 원칙대로 처리하여
도민들의 여론지지가 높다.
특히 통합진보당,
친북행위까지 하는 민노총
지지를 받으며, 철밥통 노조로
경남의 천덕꾸러기 의료원을
과감하게 정리하였다.
그 동안
민노총과 노조들의 눈치보며
표를 위해 방치한 의료원을
정리한 것은 최고의 작품이다.
현재 홍준표 도지사후보와
경쟁관계에 있는 모 후보는
노조와 소통을 운운하지만,
기존 엄청난 적자로
도민들의 혈세가 밑빠진 독
물붓기처럼 들어가도
자기 돈 아니라고
표 떨어질까봐 방치한
경남의료원의 해결은
[홍준표]이기 때문에 가능한
치적이 아닌가.
마산과 창원의 통합
통합시와 진해의 지역문제
그냥 소통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산적한 문제, 강한 리더쉽을
통한 통합과 조정의 정치를
해 낼 수 있는 자, 바로
[홍준표] 경남도지사 후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자라왔고
또한 부모님들이 살고 있는
밀양의 발전을 위한
경남의 관심도 다른 어느
도지사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다.
따라서
나는 경상남도 도정은
이러한 힘있고,
과감한 업무추진과 소통과
정도로 당당한 리더쉽을 보이는
홍준표 전 도지사가
다시 한 번 경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 고향
경남의 발전, 대한민국의
선진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
믿으며
그의 앞길에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
[홍준표]후보님
꼭 승리하세요. 화이팅!!!
APRIL 1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새마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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