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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界의 '국민 기만?!'에 警戒 警報'를 發令한다! 外 / '각하께의 간곡한 건의 사항 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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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4-20 22:02 조회2,6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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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iboin/MH1f/1450?q=%BC%DB%B9%CE%B5%B5%20%B3%BB%C0%CF%C0%CC%B8%E9%20%B4%CA%C0%B8%B8%AE%20%BC%DB%B9%CE%B5%B5

내일이면 늦으리1955년; '손 로원'작사, '나 화랑'작곡; '송 민도'님 노래}


http://blog.daum.net/bak588/12419295 : 쏠베이지의 노래 {'심 연옥'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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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界의 '국민 기만?!'에 警戒 警報'를 發令한다! 外 / '각하께의 간곡한 건의 사항 ³

1. 압수 수색을 가장 먼저 받아져야만 하는 부서는?!
바로 '인천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이어야만 한다!
왜 그 부서는 거론을 일절 않는가? 어? 감독 불실한 책임을 수사받아져야만 할 것 아니냐?!

'無風 地帶(무풍 지대)'로 안전한 부서라는 인식이 드는데 아건 말도 않 된다!
관할 '인천 해양경찰청'에'폭풍'이 불어쳐서 모조리 휩쓸고 새로 거듭나게 해야한다.
해양경찰은 가장 책임이 크다! ,,. '경찰.검찰 합수부'는 제대로 하라! ,,. 제 식구 감싸는가?
빠드~득!


2. 급 선회(急 旋廻) 115도! 직각 90도 + 25도 〓 115도!
이토록 急 旋廻해야만 했었던 원인이 뭐냐? 그것이 알고 싶다!

난 북괴 잠수함{북괴 함정?}이 급 출형, 충돌할 것처럼 접근해 오자 ,,.
그리고는 '북괴 함정'은 잠수하면서 충돌후 서해 공해상으로 도주하였을 것에
"가능성있는 방책"으로 추측해 본다.
'가정{假定, Assumption}' 설정은 각종 '판단 및 계획 수립 시 극히 중요하다.

바다 수심이 낮아서 잠수함 충돌 도주 가능성은 없다? ?? ??? 퉤~! 난 믿지 않는다! 빠드~득!

3. '진도'에; 육군의 군단급에 해당되는; '해군+해병' 혼성 함대사령부가 있어야한다! 왜 없는가?
그리고 '군관민'이 맞는 용어다. '民官軍'은 틀렸다. '軍官民'으로 환원해야한다!
또, '해양경찰' 폐지를 심중히 고려하면서 '해군'에 흡수시킴이 '작전.재난통제'에도 효율적일 터!


4. 교육부를 혁신해야! '교육'에는 관심없고 무슨 '관광(?)성 수학 여행'? ,,.
경기도 도지사.교육감 처벌해야!

餘 不備 禮(여불비례), 총총(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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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閣下(각하)께서 취하시길 바라는 사안 3가지!

₁. '지 만원'박사님을 '국무총리' 겸 국방부 장관 겸, 교육부장관 겸, 금융감독둰장 겸 감사원장'으로 경천동지할 보직 인사를 단행하십시요!
사람{인재}!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 유능/현명한 지도자임! ,,.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초, '독일' 황제 빌헬름 Ⅱ세 휘하의 '小 몰트케{'大 몰트케'의 조카}'
육군총장이 엉망진창으로 전쟁 지휘를 악화시키자, 후임자로 40대 중반의 '팔켄하임'을
기용했지만 약간 유능은 했지만, 격무로 2개월도 않되 병원에 후송! ,,.

70대 후반의 '힌덴부르크' 퇴역 대장을 동부전선 제8군사령부 사령관에 전격 임명,
러시아 2개 야전군을 '탄넨베르히'에서 찬란한 대섬멸전을 이루고 육군총장에 전격 기용, 승진;
1차대전 종전과 동시 초대 '바이마르'공화국 대통령이 된 분!



². '청와대' 참모진 교체 대상 '1순위'는? 아니 'ㅇ순위'는? '국방.외교.안보'수석 '금 잒쉴''입니다.
선거에 지더라도 교체하시요! 제발!! 그리고 무능한 뀎빵 '금 광질'도 마찬가지!,,. 빠드~득!



₃.지방 선거에 지더라도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적극 고려하실 事!
그 이전에 '지 만원'박사님을 전격 기용하십시요. //////


'오'의 '손 권'이 백면 서생이라던 '육 손'을 총사령관에 임명하여
'이릉'전투에서 '유 비'의 60만 대군을 화공으로 궤멸시켜고 전세를 역전시키듯!

'위'의 '조 예'가 '사마 의'를 재 기용, '촉'의 '제갈 공명'의 공세를 둔화.교착시켰듯! ,,.


'박 근혜'각하는 인기가 급 추락코 있는 듯함! ,,.  
'危機(위기)'를 '기회(機會)'로 전환하는 것도 결국 人物{人才}에 의합니다.

                                  Pinch is Chance! '위기가 기회다!'

來日이면 늦읍니다! 사랑하는 내 子女가 죽은 뒤 後悔해야 무슨 所用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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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iboin/MH1f/1450?q=%BC%DB%B9%CE%B5%B5%20%B3%BB%C0%CF%C0%CC%B8%E9%20%B4%CA%C0%B8%B8%AE%20%BC%DB%B9%CE%B5%B5

↗ 내일이면 늦으리 {1955년; '손 로원'작사, '나 화랑'작곡; '송 민도'님 노래}
동명의 프랑스 영화 - - - 청춘 남녀 학생 자제를 둔 부모의 뒤늦은 후회를
소재로 삼은 가사 작사임. ,,.

'내일(來日)'의 순수(純粹)한 우리말은 '하제'입니다. ,,. ^^*
내일이면 늦으리

무엇이 늦단 말인가? 내일(來日)은 오고, 오고, 또 오는 것이 아니런가!
꽃 피는 靑春(청춘), 꿈 많은 學窓(학창)에 正音社(정음사)가 보내는 多情 多感(다정 다감)한 로맨스!
전 세계(全 世界) 남녀 학생(男女 學生)에게 미증유(未曾有)의 sensation을 일으킨 性(성)과 사랑의 開花記(개화기)!



↗ '알프렛 마아샬' 原作 소설(원작 小說) : 1955년 4.16(토). 한국일보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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