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가면행정 벗기기 위해 도전하는 정미홍 대표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원순의 가면행정 벗기기 위해 도전하는 정미홍 대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23 15:12 조회2,423회 댓글0건

본문

■ 종북척결 주장하는 여인, 정미홍후보 ■
☞ 누구를 지지하는 글이 아니다. 
국민적 관심을 바라는 한 여성후보의 
외침에 공감하는 글로 이해해 달라!

정미홍 전, KBS9시 뉴스앵커
서울시청 홍보담당관으로 부속실장

그리고 공무원 교육원 교수와 
대한 적십자사 홍보 자문위원장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정미홍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해
종북시장 발언으로 종북세력, 
특히 시장들의 종북성향에
국민적 경종을 울린 강한 여성이다. 

박원순 종북성향 시장
이재명 종북성향 시장

그녀의 일성으로 당사자는 법적인
조치의 엄포와 법원의 명예훼손에 
대한 벌금을 받았다. 

물론 명예훼손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도 제재를 받는 다소 억울한 
조항이긴 하다. 

이러한 여인이 종북성향 시장으로 
스스로 지칭한 박원순시장에게 
애국시민의 한 사람으로 
도전장을 내 밀었다. 

그녀의 바램은 단순하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희망찬 대한민국'
'통일의 중심, 서울'

지난 박원순시장의 임기동안 
서울은 전시성 행정의 극치와
자기 동지들을 챙기는 여러가지
꼼수정책과 협동조합, 그리고 
혈세지원을 통해 오히려 시정은
큰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무분별한 복지를 
내 세우며 학교급식까지 
무조건 무상을 내 세운 포퓰리즘으로 
서울시정이 말이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하는
참담한 일들이 서울 곳곳에서
벌어지는 것을 방관하고 오히려
지원하는 모습에 분개하여

그녀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것이다. 

그녀는 주장한다. 

박원순의 '가면행정'벗긴다.

더 이상 국가 정체성과 
대한국인 긍지를 포기할 수 
없다. 또한 서울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법과 원칙의 
실종을 간과할 수 없다.

지금부터 새나라 만들기 
운동이 필요하다. 

서울시민의 세금은 
서울시민을 위한 곳에만 
사용해야 한다.

특히 돌고래를 위한 전시행정
7억의 혈세를 버렸다. 150만장
연탄값, 서민가구 7500세대에
나눌 수 있는 양

더 이상 서울시를 
전시성 행정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하면서
자신들의 권력에 취해 있는
박원순 서울시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다. 

애국보수 후보가 누구이든
서울시민들은 좌파이념에 
빠진 자들의 황폐화된 시행정의
결과를 용서하지 말자!

서울시민은 현명하다. 
서울시민은 애국인들이다. 

MARCH 23, 2014
BY DENNIS KI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78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80 새정치가 의미하는 지방자치제도 김금산 2014-03-30 2312 8
3679 야합당을 새민련이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 DennisKim 2014-03-29 2218 12
3678 저 자들은 도대체 뉘 집 자식들인가? 댓글(1) 몽블랑 2014-03-29 2125 25
3677 미래의 대통령으로 불러 달라고 했던 안철수의 코미디 DennisKim 2014-03-29 2084 14
3676 늙어면 오는 다섯가지의 형벌 위증자에게도 오겠죠? 들소리 2014-03-29 2425 10
3675 언론협박, 언론통제가 신당의 새정치이고 국민약속인가 댓글(2) DennisKim 2014-03-28 1997 16
3674 지만원 박사님 좀 냉정하시고 진정하십시오... 댓글(6) 송곳 2014-03-27 2618 20
3673 北의 스파이 천국으로 변한 대한민국 法徹 2014-03-27 2560 27
3672 전두환의 공로는 6:4가 아니라 9:1입니다 송곳 2014-03-27 2298 24
3671 腐敗한 公職者는 그 누구건 '破門 言渡'를 내려, 누구… inf247661 2014-03-27 2338 9
3670 종북논란의 중심 이정희와 이혜훈후보, 비교가 되나? DennisKim 2014-03-27 2372 19
3669 좌파 전시행정의 달인 박원순,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 DennisKim 2014-03-27 2078 13
3668 기초선거 무공천은 구태정치를 바꾸는 분수령이다. 김금산 2014-03-27 2229 7
3667 삼성은 채동욱 1억 9천만원 관련하여 국민에게 진실하라 DennisKim 2014-03-26 2065 18
3666 (동영상) 박창신의 막말과 천안함 폭침 4주년 DennisKim 2014-03-26 2080 11
3665 혼외아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비리와 부패, 어디 까지… DennisKim 2014-03-25 2190 22
3664 한심한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꼼수, 개탄스럽다 DennisKim 2014-03-25 2017 14
3663 '서울 불바다', 헛소리가 아니었다. - 단거리 발사체… 댓글(1) 김피터 2014-03-25 2123 25
3662 누가 나라를 위해 더 큰 일을 하고 있는가? 몽블랑 2014-03-24 2255 12
3661 유모어 총집합(펌) 염라대왕 2014-03-24 3239 9
3660 朴정부는, 기초연금 20만원을 실천해야 法徹 2014-03-24 2165 17
3659 박근혜 대통렬께서는 규제 개혁을 하시려는것이 맞습니까? 댓글(1) 들소리 2014-03-24 2654 8
3658 당당한 여성 경제전문가, 이혜훈 서울시장후보 DennisKim 2014-03-23 2520 15
열람중 박원순의 가면행정 벗기기 위해 도전하는 정미홍 대표 DennisKim 2014-03-23 2424 34
3656 死法部 犬法院 部長 判事♂의 無法天地的 망나니 處身! … inf247661 2014-03-23 2448 7
3655 박원순 시장의 구두쌩쇼, 신물이난다 고마해라! 댓글(2) DennisKim 2014-03-21 3793 32
3654 남북통일의 첩경은 대한민국 복지세상 法徹 2014-03-21 2668 23
3653 기초선거 무공천 해법 김금산 2014-03-21 2183 10
3652 民主黨의 외로운 戰士 조경태 몽블랑 2014-03-20 2323 21
3651 일본인들의 이상한 자존심 댓글(5) kang 2014-03-19 2458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