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여성 경제전문가, 이혜훈 서울시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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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23 17:29 조회2,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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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 여성 경제전문가, 이혜훈 ■
☞ 서울시장 도전으로 자신을 세우다
해박한 경제분야 전문가로
당당하고 화려한 입담으로
국민적 시선을 받는 정치인,
이혜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최고의 대학UCLA
경제학 박사출신으로
새누리당에서 최고위원과
경제정책 핵심브레인으로
활동하신 똑소리 나는
여성 정치인,
그녀에게는 꿈이 있다.
세상을 바꾸고 따뜻한 세상을
열고 싶어하는..
정치를 시작한 지 10년
이제 그녀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펼쳐 나간다.
세 자녀를 둔 슈퍼맘으로
서울혁명을 위해 나선 것이다.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정의롭고
좀 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의
자신의 꿈을 서울시민들과
함께 펼쳐 나가고 자 한다.
그녀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게 된 결심은 박원순시장의
가면정치, [무상보육]을 빌미로
시위를 하는데 분노하면서다.
대권놀음을 위해
보육사업 지원에서 중앙정부
43% 지원도 왜곡하여 40%이상
중앙정부 지원을 요구하며
시민을 호도하는 시위를 보고
시장직을 대권욕을
배설하는 곳으로 착각하는
박원순 시장의 거짓놀음에
감히 '대권시장 떠나라!'는
일성을 외치며 시장후보
출사표를 던지게 된다.
그녀의 목표는 단호하다.
"서울경제가 살아야 중앙경제가 산다"
대한민국 최고 경제분야 전문가로
현재의 전국시도에서 경제성장률
7위라는 참담한 모습의 서울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현재 대권을 위해 경제를
방치하다시피 하는 박원순 현 시장의
좌파적 이념에 빠진 사람을
그냥 두고 보는 것은
대한민국 제 1위 도시 서울의
재앙이라는 위기감으로
그녀는 2년간 방치된 주거문제를
바꿀 수 있는 혁명적 변화를
주장한다.
정몽준 후보와
김황식 후보 그리고 정미홍과
함께 애국우파 후보로 나선
그녀는 현재 정후보에 이어
김황식후보와 함께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살맛나는 서울,
그것의 해답은 경제라는
강력한 천명으로 천 만의
서울시민들에게 약속한다.
"저 이혜훈은
대권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시장에 나서는 사람들과 달리
오직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살맛나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서서 당당하게
경쟁하겠습니다."
그녀의 앞으로 행보에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
MARCH 2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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