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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결코 피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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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3-12 09:28 조회2,9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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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은  피신권고를 받고도  하루이상을 머물렀다
그리고 의정부쪽이 공격을당하는것을 확인하고서는 참모들의 강력한 권유에 할수없이
열차에 올랐다

무작정 남으로 향하는 열차는 참모들이  대구에서 스톱시켰다
이승만은 다시 북으로 기수를 돌려라고 요구햇다
그래서  다시 대전으로 올라온것이다

이숭만은  대통령이 어떻게 피난을 가느냐하면서
어떡하든지 서울근방에 까지 올라갈려고했다
대전에서 이승만은 그러면서 서울시민들에게 전황을

(당시전황은 동경의 맥아더와 직접통화하여 확인한 미군24사단의 신속한참전과
유엔군의 동원가능을 국민들에게 언급하여 희망을자 가져라고 얘기한것)

알려야 할것아니야하면서 방송을 내게하였고
이방송시점이  아쉽게도 한강철교폭파 4시간전에 나왔든것이다
당시한강으로 몰려들든 시민들은 대통령의 고무격려방송을 듣고

(이대통령은 피난가지말라고 말리는 말을한게아니라
 미국과 유엔의 정세가 이렇게 돌아가니 힘과용기를 가지고 조금만참자라는 내용이엿음)

그러나시민들은 이방송을듣고 피난안가고 서울에 잔류한자도 상당하였고
우왕좌왕 하는차에 북괴군의 서울입성을 눈으로 목격하게 되는것이다

이대통령은  대구까지갓다가  바로 그날 대전으로 다시올라왔고 (참모들의 완강한반대에도불구하고)
다시  수원까지  올라와서 맥아더를 만나는것이다
맥아더는 대전으로가서 뵙겠다는것을 이승만대통령이 수원으로 다시올라와서 만난것이다

만약 이숭만대통령이 아니고 김일성같은 개놈은 벌써 부산쪽으로 피난갔을것이다

"그들은 급격히 무너지고 있었다. 김일성도 급히 평양을 빠져 나간 흔적이 역력했다.
그는 자신의 승용차에 올라타고 북상하다가 결국 청천강 변에 자동차를 버리고
산속으로 숨어들어가 도망을 쳤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김일성의 행적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
< 백선엽625 징비록 14편>

김일성은   낙동강과  서울전선에는 전원사수명령을 최고사령관명의로 내려놓고서는
본인은  자동차도버리고 황급히 줄행랑을 쳤든것이다
놈은 그리고 중국국경을 넘어서 도피하엿다
이런사실을 전혀알리없는  남쪽전선의 북괴군은   사수명령을 지키느라 70%이상의 병력이
전멸당하는 비참한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승만대통령은 피난내내  도망다니는 자기신세를 한탄하면서 식음을 전패하다시피하였다
이승만대통령이 대구로 갔을때부터는 미제권총 한자루(총알다섯개) 를 부탁하여
항상 잠자리베겟속에 감추어두고 지냇다고한다

경호원이 묻자
어찌될지 모르니 나도 한자루 구했네,   나도 괴뢰군 한두명정도는 꺽을수있네
나머지 두방은 나와 집사람것이지 했다는것이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좋은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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