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것"과 잊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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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3-13 19:15 조회2,2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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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은 미군 철수
조건을 제시하고..월남전쟁을 종결하는 휴전협정을
체결하였다.
미국 국무장관 키신저와 월맹의 레둑토는 1973년 9월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키신저는 이를 기꺼이 수상하였지만,
월맹의 래둑토"는 노벨 평화상을 거절하였다????
2년후..1975년 4월 19일 월맹군 14개 사단이 사이공
을 기습 포위.........4월 30일 시이공 함락과 더불어
아시아의 보물창고라 불리운 월남은 패망한다.
대한민국 김대중은 북조선의 김정일을 알현 5억 달러
를 조공으로 바치고 남북 평화무드를 조성하였다는..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종북의 양자 노무현을 거치면서,이 나라 국민의
피와 땀이 서린 수십조원의 돈이 북으로 건너가고..
그 돈은 핵과 장사포,미사일이 되어..이 나라를 공포
로 몰아 가고 만다.
키신저의 노벨 평화상은 월남을 이 지구상에서 사라
지게헀으며..1000만명의 월남인을 월맹 공산주의자
들에 의해 사살 숙청당하게 하였으며......105만명의
보트피플(난민)로 30만명을 사망케 한 장본인이다.
그가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노벨상패는 월남인의
피로 얼룩져 있다고"본인의 회고록에 기록되었다.
당시 월남은 세계 군사력 4위에 해당되는,58만명의
정규군과 최신예 미국 군사장비를 보유하였지만..
티우 정권의 부패와 내부 공산프락치들의 준동으로
기어이 공산화되고 만다.
당시 월남의 정부 주요부처와 정보기관및 대공기관
의 주요요직은 공산프락치에 의해 장악되므로 연일
벌어지는 민주화 시위와 반정부 집회시위를 주도하
는 공산프락치 한 사람, 체포 구금할 처지가 못된다.
티우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야당 지도자 쫑단쭈"..
인기 최고의 도지사 녹타우"등이 거물 간첩이라는
사실은 월남이 패망한 후 미국 정보기괸에 의해..
알려 질 정도로 월남의 정보기관은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국가 보안법을 폐지하는 대신에......국가 내란죄를
형사법으로 다루면 되지 않느냐?고..주장한 노무현
의 교묘한 감언이설에...
아직 박물관에 가지 않은 국보법은 그 보다 더 비참
한 쓰레기로 취급 당하여 왔다.
월남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시의 월남 정부는 어느 정도 엉터리였는가?
티우 정부의 아침 회의 내용은.....월남의 언론기관
보다 월맹이 먼저 알고 있었으며..
국가 1급 기밀은...이미 월맹과 공유하고 있었다는
사실 역시 패망후에 밝혀진 사실이였다.
이 나라 종북좌파들은 다음 글을 잘 읽어 볼지어다.
월남을 점령한 월맹 정보기관과 인민재판부가 제일
먼저 단행한 일은....
월남정부에 반기를 든 반정부 반체제 인사들의 숙청
이였다.
여기에 민주화 학생운동을 주도한 학생단체들도...
예외는 아니였다.
살기 좋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한 인간
들은 사회주의에서도 똑 같은 짓을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였다.
이 족가튼 반정부 반국가 단체들아! 적화통일이 되면..
너 넘들이 제일 먼저 김정은에게 숙청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따우 짓거리를 해야 할 것이다.
월남 역시 군사정변이 자주 일어 나면서..정권이 바뀔
때 마다.....
민주화 어쩌구~~~하면서 정보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언론,종교계의 좌편향화와 시민단체의 반정부 활동..
그리고....철부지 학생들의 시위로 월남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그 이름을 감추고 만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너무나 잘 기억하실거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월남을 공산화에서 구하고,아국(我國)의 근대화에 박차
를 가할 달러를 구하기 위해...이 나라 젊은이 수만명을
월남에 파병한 사실을...
우리는 발전했지만,대신에 월남은 사라지고 만 것을~~
----강아지가 의자에 기어 오르는 것을 놓아두면~~
나중엔 식탁에 까지 오른다."
박대통령은 대통합을 내세워 종북좌파까지 식탁에 앉히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들을 의자에 앉히는 순간 밥상위의 음식은 위기에 처할
것임을 명심하시라~~~
우리 국민들 역시 월남의 패망원인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근대역사 교과서 역시 월남 패망 직전의 모습까지 갔던...
위기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서술하는데 인색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우리가 하루 빨리 잊어야 할 것은 이 나라를 근대국가로
일으켜 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작은 過"]일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잊어야 할 것은 차이는 전양지 차이다.
-----일부 펌글과 모 독자마당에 올린 필자의 글"이다.
패망 월남을 생각하면 이 나라의 현주소가 섬뜩하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월남의 대통령은
북부지방에서 월맹의 침공이있자
내분사태가 지속되는것을 중지하고 함께 대처하자 호소하지만
반정부 인사들에 의해 완전히 묵살당합니다.
우리도 서서히 그 시점으로 다가가가고 있다고 느껴지지않습니까?
어제인가요?
불타는 애국심으로 일해달라고 국무회의에서 이야기한것 같은데.
어감은 강했죠. 국무회의에서
오죽했으면 '불타는' 이란 용어를 썼는지.
그러나 사회적 반응은 미미합니다.
재신임 투표를 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안보이는군요.
자신이 가진 권력을 사용하지않고 뭘 해보고 싶은건 이해는 하나, 그건 나라가 정상일경우죠.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초보자님~~방문과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