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보다 주변의 진보 인물들을 유심히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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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5-10 17:49 조회2,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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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는 법
문재인보다도...
문재인 정권의 내부 인물과 조직을 철저히 관찰하고 등용 인물 하나하나를 잘 챙겨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깜박하면 위장을 하므로 속습니다.
문재인보다도...
특히, 청와대에 어떤 요주의 친북성향 인물들이 배치되는지 유심히 봐야 합니다. 문재인 배후는 누가 정치적 핵심 조언자며, 주로 문재인은 누구의 의견을 자문을 받아 정권에 반영하는지 이번에는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사항을 조기에 미리 파악해서 발견하면 그 즉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를 시간을 놓치지 말고 보수 언론은 비판해야 합니다. 과연 비선 세력이 누구인지도 유심히 조목조목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에 운동권 주사파들이 들어가서 장난을 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보수 인사분들이 과거 노무현 정권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당시에 보수 인터넷 언론을 통하여 겨우 알았습니다.
문재인 주변의 재야권 인물들이 생각하는 미국은 이렇습니다. 재야권에서는 굉장히 온건파라고 생각하는 진보적 인사들의 생각입니다. 문재인 주변의 재야 진보 인사들이 생각하는 한미동맹과 미국에 대한 개념은 보통의 국민과는 아주 다릅니다:
학생운동권 주사파와 민족주의는 대부분 국민이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비교적 온건한 진보인사들도...미국에 대하여;
(미국에 대하여,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는 미국 잡지 않고, 오는 미국도 막지 않겠다는 개념입니다)
미국이여 나가려면 얼른 한국에서 떠나가거라! 한국에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미국 너희들이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일.러사이에서 패권을 잡으려고 한국에 와 있는 것이지 한국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나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가라! 그리고, 만약 미국 너희들이 아쉬워 한반도에 다시 들어온다면 들어오는 것도 억지로 막지는 않겠다!
진보 인물 중에서 비교적 굉장히 온건한 인물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70년, 80년 운동권과 주체적 사상에 묶여 있습니다.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온 것은 미국의 필요성 때문이라는 것. 이 정도가 굉장히 온건한 문재인 주변의 친구나 주변 재야권의 진보 인사들 생각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정도에서 마칩니다.
문재인보다도...
문재인 정권의 내부 인물과 조직을 철저히 관찰하고 등용 인물 하나하나를 잘 챙겨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깜박하면 위장을 하므로 속습니다.
문재인보다도...
특히, 청와대에 어떤 요주의 친북성향 인물들이 배치되는지 유심히 봐야 합니다. 문재인 배후는 누가 정치적 핵심 조언자며, 주로 문재인은 누구의 의견을 자문을 받아 정권에 반영하는지 이번에는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사항을 조기에 미리 파악해서 발견하면 그 즉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를 시간을 놓치지 말고 보수 언론은 비판해야 합니다. 과연 비선 세력이 누구인지도 유심히 조목조목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에 운동권 주사파들이 들어가서 장난을 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보수 인사분들이 과거 노무현 정권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당시에 보수 인터넷 언론을 통하여 겨우 알았습니다.
문재인 주변의 재야권 인물들이 생각하는 미국은 이렇습니다. 재야권에서는 굉장히 온건파라고 생각하는 진보적 인사들의 생각입니다. 문재인 주변의 재야 진보 인사들이 생각하는 한미동맹과 미국에 대한 개념은 보통의 국민과는 아주 다릅니다:
학생운동권 주사파와 민족주의는 대부분 국민이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비교적 온건한 진보인사들도...미국에 대하여;
(미국에 대하여,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는 미국 잡지 않고, 오는 미국도 막지 않겠다는 개념입니다)
미국이여 나가려면 얼른 한국에서 떠나가거라! 한국에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미국 너희들이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일.러사이에서 패권을 잡으려고 한국에 와 있는 것이지 한국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나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가라! 그리고, 만약 미국 너희들이 아쉬워 한반도에 다시 들어온다면 들어오는 것도 억지로 막지는 않겠다!
진보 인물 중에서 비교적 굉장히 온건한 인물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970년, 80년 운동권과 주체적 사상에 묶여 있습니다.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온 것은 미국의 필요성 때문이라는 것. 이 정도가 굉장히 온건한 문재인 주변의 친구나 주변 재야권의 진보 인사들 생각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정도에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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