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기회주의적 처신, 안철수식 간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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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2-26 20:09 조회2,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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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교육감 김상곤의 기회주의적 처신 ■
☞ 진보와 종북은 뻔뻔하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국민을 대상으로
안철수式 간보기인가?
대표적인 진보적인 교육감으로
경기도 교육의 수장으로 다른
어떤 단체장보다
인품이나 행동에서 모범이 되고
인격적으로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김상곤 교육감이,
권력을 위해
눈치를 보고 왔다 갔다
국민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 개탄스럽다.
도데체 권력이 뭐고
정치가 무엇이길래 기자를
대상으로 기자회견 약속을
하고서는,
새정치를 내세우는
안철수와 밀담을 통해
갑자기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자신의 행보에 대해서
지켜봐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비밀회동으로
기자들을 불러 하기로 한
자신의 입장발표를 갑자기
취소한다?
뭔 꿍꿍이 속일까?
누구나 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밀고 당기고 있음을
그렇다고 해서
경기도 185만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이 곳, 저 곳 기웃거리는
기회주의적, 간보기식
정치행보를 보여 주고 있음은
비교육자적인 처사다.
교육감은 이미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가지고
정당공천도 금지하는
현재의 상황이다.
그럼에도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비롯한
정치행보를 지속해 나가면서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음은
비판의 대상이다.
더 이상 정치행보를
하려거던 교육감을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라!
국민들은
꼼수와 간보기는
안철수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스스로 교육감의 위신을
땅바닥에 내 팽개치지 않도록
정도를 걷는 인간이 되라!
FEB 26,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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