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폭탄선언) 새정치는 국민기만극 이다 _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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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07 21:08 조회2,1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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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습게 보는 저들만의 새정치■
안철수와 김한길의 모습을 보라.
저들의 얼굴에 민생을 생각하는
저들의 가슴에 국민을 담고있는
그러한 모습으로 보이는가?
그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국민들을 상대로
꼼수로 농락하는 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정치놀음을 보면
대한민국 정치권이 역겹고,
한 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새정치는 결국
철새들이 왔다갔다 하는 정치,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라는
결론이 이 두 사람의 모습에
그대로 녹아 있다.
오늘 통합작업이 난관에 봉착하여
서로 기싸움을 하고 있다 한다.
결국 서로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추한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이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이
길을 잃고 있다.
이들의 통합이유가 뭔가?
권력을 잡기위한 목적이 아닌가?
무슨 국민을 위한 결단이며
무슨 새정치라는 수사를 들이 대나?
지지율이 바닥,
노무현 말기 6%수준의 국민지지와
막먹는 민주당의 국민지지율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2명의
안철수 미니정당에 흡수되는 듯
어이없는 민주당이나,
큰 소리 뻥뻥친 새정치를
100년 정당을 만든다고 국민을
기만하다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결국은 백기투항할 수 밖에 없던
안철수나
똑 같이 추악하고 더러운
지난 대선 '국민의 이름으로'를
수 백번 부르짖던 안철수의
입진보가, 업그레이드 되어
만들어 진 정치공학적 꼼수
'새정치' 다.
이제 국민들은 제발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끊임없이
발목잡는 민주당을 심판하고
입으로만 새정치를 떠들며
거짓과 선동을 밥 먹듯 하면서도
뻔뻔하고 당당한 안철수를
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자!
MARCH 07,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국민들은 지금 철수와 한길이가 노는 모습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진정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인지 돈을 벌기 위함인지 참 정치 저렇게 저질인가 혼자 하다 않돼면 야합하고 야합이 않돼면 혼자 해보고 양수 겹장으로 척척 맞아 드러 가고 있습니다 철수는 혼자 새로운 신당 을 꿀고나갈 인물이 못됍니다 이미 국민 들은 알고 있습니다 차기 대권을 잡기위해 열심히 해보지만 그게 잘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