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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 땅의 진보주의 자,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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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20 15:56 조회2,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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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이 땅의 진보주의자, 박정희를 생각한다 ▩
☞ 더 이상 침묵말고 역사 앞에 이야기 하라!!

우선 이야기 하기에 앞서,
진보의 진정한 의미는 구습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치와 사회변화를 통해
올바른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미이나,

대한민국의 진보는
낡은 교조주의에 매몰되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나, 북한식 공산주의를
대안 체계로 받아들이면서

끊임없이
한치의 변화도 없이
살육과 독재공포정치를 일삼는
김일성 세습체제를 추앙하고
미화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공산화 위기에서
구한 미국을 비롯한 우방들의
도움을, 이제 살 만하다고
그들의 원조와 희생을 꼼수로
폄하하고, 그들을 배척하는 것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의가
주체성을 확립하는 길이라고

즉 해방 후 수 십년의 세월이
흘러왔음에도, 문맹률 80~90%수준에서
주장하던 이야기를 답습하고
고집하는

전형적 [수구좌파]들이
그들의 입에 자주 오르 내리는
[꼴통]짓을 하고 있는 세력들임을
알아야 한다.

소위 자신들과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을 [수구꼴통]
[반동세력]이라고 매도하지만
이러한 말은 공산주의자들이
역사변화와 발전을 가로막는
것을 수구와 반동세력으로
이야기 하였던 표현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진정한 의미의 진보주의자로
남로당 박헌영이후 이를 추종하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뿌리를 가진 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대표적 진보주의자, 사상계
[장준하]대표의 이야기처럼

5.16의 출발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의 고질화된 부패,
오만과 독선으로 국정 문란과
이로 인해 사회적 비상상태에
빠진 시위대 천국의 상황,

또한 누란의 위기에 끊임없는
북한 공산집단의 도발시도에
위기감을 느낀 [진보주의자]
박정희 대통령과 결단으로 만든
구국혁명으로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세웠다고
하였다.

"민주당 정권시기에 민족 경제가
파탄이 나고, 구 정객들의
망거와 죄악이 극에 달하며,
사회가 혼란이 극심하여
나라의 장래가 망국의 비운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일어난 불가피한 상황"으로
동시대의 사람들은 1% 수준의
[좌익분탕세력]을 빼고는
인정하는

결국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
구습에 빠져, 나라의 안위에는
관심없고 오직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위해 싸움질에 빠진 정치권,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국회까지 시위대가 진입하는 등
시위천국으로 변한 대한민국
현실에서

개혁의 기치를 내건 사람이
바로 [진보주의자] 아닌가?

오늘 날, [수구좌파]들이
이야기 하는 대한민국의 5.16을
헌법질서 파괴 운운함은

결국 나라의 미래가
온통 비리와 부정, 시위와 힘의
논리만이 지배하던 위기의 나라를
그대로 두고

당시 우리보다 훨씬 잘 살고 있던
[북한 공산세력]에게 나라를
헌납하던지, 스스로 망하던지
내 버려두는 것이

헌법적 가치를 지키는
현자의 판단으로 인식하는
한마디로 [깡통]수준의 유치한
말장난에 빠진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역사를 자기 맘대로 재단하고
자신들의 부정을 정의로 둔갑시키는
오늘 날, 진보의 탈을 쓴 [수구좌파]들

이제 국민들이 가려서
쓸어 내야할 시기가 된 것
아닌가?

또 다시 광우병 괴담, 허위사실로
국민을 선동하며 나라를 무질서의
세상으로 밀어 넣고 싶은

저들의 [저의와 꼼수]
그냥 지지하는 것이 애국자인가?

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나는 역사앞에 엄중히 묻고 자 한다.

JAN 20,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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