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afe.daum.net/achaban/Huaj/3082?q=%B2%C9%C7%C7%B4%C2%20%B3%EC%C1%F6&re=1
↗ 【꽃피는 綠地(록지)】'처녀림'작사, '이 용준'작곡; '김 해송' {일명 '김 송규'}님 노래


♬ http://blog.naver.com/risrister/50069111574
↗ 황하다방{''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난아'님 노래, 제3절 마지막 소절은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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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돈 1원일지라도 일단 '국민 혈세'를 받으면서 생활한다면?! ↙
→ 그 일을 누가 카빈총 대갈통에 겨누고 강제로 시키지 않는 한, '내가 싫으면 마는 것'이
자유주의국가의 이른 바 소위 '직업의 자유'임!

불평을 이렇게 하면, '구실 돈 稅(세)!' 돈 金(금)!"
稅金 내는 主人 - - - 國民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 밥도 제대로 못 먹던 참혹한 '보릿 고개 시절!'

저녁 늦게, 맷돌에 굵은 보리'를 갈아, 끓여주는 희멀건한 '보리죽'을
희미한 사기 아주까리.석유 등잔불 밑에서 먹기가 뜨겁다고 투정부리던
철부지 아이 시절을 보는 듯하여 몹씨 불쾌하면서도 처량한 부모 심정임에서랴!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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