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독도, 김대중의 독도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근혜의 독도, 김대중의 독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4-01-27 22:24 조회2,394회 댓글0건

본문

<박근혜의 독도, 김대중의 독도> 20140127
 

1. 독도는 우리 땅 홍보에 심혈을 기우리는 박근혜 (유튜브) 

일본 측이 터무니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박근혜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라는 명확한 사실과 근거, 그리고 일본 측 주장의
터무니없음을 지적하는 영상물을 만들어 공개했다.

2014년 1월1일 0시를 기해 공개된 이 영상물은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반박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일본이 해가 갈수록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더욱 강력히 주장하게
된 것은 김대중 정부 때인 지난 1999년 1월 22일부터 발효된
신-한일협정에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독도를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근거와 일본의 억지를 설명하는 영상물,
그리고 일본이 독도영유권 주장을 하게 만든 김대중의 태도를 살펴본다.

<영상물>
정부는 아래 영상물을 여러 나라 언어로 제작하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muB4_LNZ2Rk&feature=player_embedded

2.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게 만든 김대중 (지만원) 
김대중 대통령은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했다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않고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다. 

1999.1.22.부터 발효됐다. 이때 새로 그은‘배타적경제수역’(EEZ)에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닌 것으로 돼있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 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했다. 김대중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패키지로 금지시킨  사실이 노희찬 의원에 의해 적나라하게
지적 됐다.

대중 정권은
 1)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상륙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켰다.
 2) 2000년 1월 1일 방송3사가 새천년 해돋이 방송을 독도에서 
   하려는 것을 못하게 해 부득이 울릉도에서 했다.
 3) 남북공동응원단이 쓰는 한반도기에 독도 표시를 못하도록 했다.
 
 4) 울릉도 어부들이 독도에 배를 접안시키려다가 경비대로부터
    발포와 경고방송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도주했다.
 5)독도에 무선기지국을 설치하려하자 일본과 외교마찰을 우려해 저지
 6)울릉도에 독도우체국을 설치하는 데도‘조용히 하라’압박했다.
 7)2000년부터 5년 동안 일본 시마네현은 39건의 독도문제를 논의했다.

김대중이 독도를 암초로 인정하여 경제수역을 독도를 기점으로 긋지
않은 것은 
사실상 독도를‘우리땅’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독도 및 그 주변수역”에서 우리 어부들이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한 것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일본에 내어주려는 땅’정도로 
인식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에 공분하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최근 엄연한 우리 땅을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는
이와같은 김대중의
역적행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이는 노무현이 NLL을 김정일에 바치겠다고 발광한 사건과는 또 다른
이센스(Essentiality)가 내재돼  있는 반역사건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망령을 살려두고서는 대한민국을 살려낼 방도가 없다. 

복사 http://blog.naver.com/wiselydw/301840894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8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박근혜의 독도, 김대중의 독도 몽블랑 2014-01-27 2395 6
3529 안철수 식 신당논리, 새정치 아무나 하나? 댓글(1) DennisKim 2014-01-27 2150 12
3528 이병철 회장과 朴도사의 인연 댓글(1) 法徹 2014-01-27 4817 20
3527 시스템클럽에 제안 댓글(4) 좌익도륙 2014-01-26 2327 14
3526 칼럼을 '미니 칼럼'한다! inf247661 2014-01-25 2816 6
3525 양심(兩心)과 양심(良心)에 대하여 김금산 2014-01-25 2347 7
3524 한국에 보도지침이 있는가? 法徹 2014-01-24 2095 12
3523 朴正熙, 金大中 두 분 大統領 이야기 댓글(2) 몽블랑 2014-01-24 2432 10
3522 제주4.3국가추념일 지정 반대 Fax제출문 댓글(1) 우구기 2014-01-24 2076 15
3521 정의구현사제단, 대한민국의 천주교가 종북의 온상이 되어… DennisKim 2014-01-24 2244 16
3520 우리회원이 현 시점에서... 꼭 해야 하는 일 좌익도륙 2014-01-23 2483 8
3519 신종 사기 조심 염라대왕 2014-01-22 2245 15
3518 자기나라 '군'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나라는 망한다. 댓글(2) 김피터 2014-01-22 2173 26
3517 돈 타령하는 '法院 전담고용 ♀ 辯護士'의 精神 狀態!… inf247661 2014-01-22 2951 7
3516 대한민국 금융 왜 이런가??(전국민 고객정보유출) 궝키스칸 2014-01-21 2448 7
3515 부패한 국회의원들의 욕심, 폄.. 들소리 2014-01-21 2412 7
3514 아마존의 풍경 염라대왕 2014-01-21 2831 6
3513 혼란과 위기를 대박이라고 생각하는 자들 몽블랑 2014-01-21 2348 9
3512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해야 하는 이유 5개 댓글(1) 김금산 2014-01-21 2935 6
3511 봉태홍, 다시 대한민국에 오시기를, 法徹 2014-01-21 2305 20
3510 진정한 이 땅의 진보주의 자,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 DennisKim 2014-01-20 2348 13
3509 황우여 이번에 또 사고 쳤군요? 댓글(1) 들소리 2014-01-19 3252 30
3508 왜 이완용이 충신일 수 있는가...??? 댓글(3) 송곳 2014-01-19 2915 17
3507 [허위사실 유포] 안철수가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생각한… 댓글(1) DennisKim 2014-01-18 2160 22
3506 안철수가 창당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야 하는 이유 7개 김금산 2014-01-18 2311 7
3505 그냥 평범하게 살아, 세상은 만만치 않은 거야 몽블랑 2014-01-17 2505 18
3504 일제의 위안부 문제는 이렇게 풀어야 한다. 댓글(1) 삼족오 2014-01-17 2652 7
3503 차라리, 요 따윗 파렴치한 司法部 犬法院을 없애버리자! inf247661 2014-01-16 2944 9
3502 철도노조에 대한 영장청구, 엄정한 집행으로 법치를 세워… DennisKim 2014-01-16 2219 10
3501 황우여 부패한 기초공천제 새누리당에서 왜 하려고 하는가… 들소리 2014-01-16 2773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