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정부선동 미사, 국민의 힘으로 박살내자 (정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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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04 22:03 조회2,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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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정부 선동 미사, 국민의 힘으로 박살내자 ▣
새해가 되었는데
지난 한 해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새 시대
오직 하나님과 이 땅에
축복하는 성령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종교인들이
또 다시 이 땅에 더러운
이념의 잣대를 가지고
분열과 선동을 조장한다.
정의구현사제단!
천주교와 예수의 이름으로
북한이 그 토록 주장하는
국가보안법폐지
미국철수
국정원 해체
그리고
한미FTA 반대
제주기지 폐지
KAL 조작선동과 김현희가짜
만들기에 앞장 선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세력들이
또 다시 대선무효와
국정원 해체, 더 나아가
반미반정부 종북투쟁을
해 나가고 있는 이러한 세력이
연초에 또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경기도 화성에서 추진하여
꺼져가는 국민여론을 붙들고 자
한 번더 대한민국 정부에
선전포고를 한다.
이전에 [박창신]이라는 사제의
북한 선동에 부하뇌동한
어처구니 없는 역적질 기억이
채 가시기 전에
"천안함은 북한소행 아니다"
"NLL은 한국 영토 아니다"
"연평도 포격 정당방위다"
라는 식으로 사제가 아닌
천주교에 기생하는 종북,
빨갱이 같은 행동을 서슴치
않았던 짓을 또 한 번 할려고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이러한 황당한 세력
천주교 교구에서도 인정치 않고
오히려 종교자체에 혐오감과
거부감을 만드는 이러한
반 국가적 미친짓을 그냥 두고
보아야 하는 현실에 자괴감마저
느껴진다.
사제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복음으로 세상의 평화와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을
받드는 대신에,
사회 정치적 문제에
편협한 사고와 이념으로
분탕질 하는 이러한 세력을
국민들이 또 보아야 하는가?
노무현을 부활하신 주님처럼
모시겠다는 함세웅신부,
노무현이 예수처럼
죽임을 당했다는 김병상신부
노무현 대통령 자살바위를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는 김영식신부
김정일의 NLL영토발언을 지지한다는
이들 세력의 정신나간 행위는
더 이상 종교인, 사제로
불러 줄 필요가 없는 철저한
박 정부적, 이적행위자들이다.
대한민국을 반역이라고
북한은 애국이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의 남침시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행동지침을 나열하던
이석기 사건을 두고도 마녀사냥이라
외치던
시대정신도 없고
현실적 감각도 없는 종북사제들의
미사 더 이상 방치하지 말자.
따라서 뜻을 같이하는 교인과
국민들은 더 이상 이들의
고삐풀린 망아지의 행동을
방치하지 말고 막도록 하자.
국민들의 힘과 이성적 대응으로
더 이상 종북사제들이 이 땅에
기생하지 못하도록 나서자.
JAN. 0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미사정보
일시 : 2013년 1월 6일(월) 오후2시
장소 : 화성시 기산동 행림삼성레미안
1차 아파트 맞은편 농업기술원부근
교통편 : 전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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