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전에.. 박대통령께서 조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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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도륙 작성일14-01-06 01:06 조회2,5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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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전에.. 박대통령께서 조심해야 할듯
아마 음력 설 전에... 청와대쪽으로... 북한 김정은 부대가 침투할지도
땅굴로...
송하비결은 말세의 시작이 1992년이며 2008년에 음란하고 사악한 귀신이 활개를 치며 늙은 노부가 기웃거리고(이명박 대통령의 즉위)
2009년에 부엉이가 조정으로 들어오며(노무현 대통령의 부엉이 바위 투신과 노무현 대통령의 국상) - 이 글... 제가 분명히 노무현 이전에 봤던 글 확실합니다....제가 이글을 1990년에 봤을때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음
2010년에 황(黃:황해도)과 백(白:백령도)이 서로 전투를 벌이며(천안함,연평도) 조선의 산천 곳곳이 피로 물들고(구제역)
호경(평양) 장군이 등장하며(평양의 청년 장군 김정은)
천하의 제후들이 조선으로 모여든다.(G20)
2011년에 미친 파도가 도시로 밀려들어와 난민들이 조선으로 들어오며 (일본 쓰나미,방사능 사태,일본인들이 한국으로 피난 입국)
원수 적 김金씨가 사망하고(김정일 사망)
2012년에 대통령이 푸른 집에서 피함이 마땅한 거대한 사태가 터지며 (2012년 대재앙)
2013년에 좋은 배와 좋은 말(馬)이 등장해 그것의 덕이 광대하여 집집마다 먹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시대가 온다.
그 때에는 떳떳한 도리와 큰 덕이 베풀어진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설은 이제 하나입니다.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가 설입니다.
양력 설은 없습니다.
연초 1월 1일은 설이 아니고
새해 첫날을 기념해서 공휴일로 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