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6 제5차 對佛 同盟軍으로, WATERLOO 전투에 참전, 독일군 '브르훼르'에게 종군했었던 '클라우제빗츠' 장군은 훗날 그의 未完成 著書 '전쟁론'에서의 1가지 명언을 거론; "어떠한 명참모라도 지휘관의 결단성 부족을 대체/보충해 줄 수 없다!" 했었읍니다. '기본 자질, 기초 소양'이 미달되면 아무리 충언이라도 잘 믿겨지지 않.못하게되고, 따라서 '결심'이 지체되거나, 도달치도 않.못하게 되죠. ,,.
① 청와대 비서실장 '금 가춘'♂부터 - - - {법무부 검사 출신 - 거의 쓸 모 없는 부류에 속하는 분야 종사자였음. 죄있다면 일개 무궁화 잎파리 1개 순경으로도 필요충분함! - - -
② '외교.국방.안보' 수석비서관, 냠랴뎐 출신 '금 장슈ㅣ'♂ 도 준비 않된 무능 & 교활한 간첩성 경력자며!
③ 국빵 '금 광질'♂도 역시 냠랴뎐으로 京畿道 연천 第이팔師 DMZ 530GP 천인공로할 범죄자이며!
④ 문화부장관, 공보{홍보}부장관들도 큰 략점? 방송.신문.언론을 독려/장악을 아예 못.않고 방관코 있고!
⑤ 청와대 '비서실장 + 모든 수석비서관'들이 '각하'의 구체적/상세한  '계획 지침'만 대기, '복지부동'중임!
↗ 이런 현상은 곧 '인물'이 일들을 할 능력/자질이 근본적으로 결여된 것들 뿐임을 말하는 것임!
★ 대책 ⒧  '각하'는 전격 개각을 단행, 새 인물들을 포진시켜서 강력히 추진해야!
⑵ '시스템클럽'회원님들은 인내심을 견지코, 지속적으로 '受信 : 청와대 : '멧쎄지 - - - 傳令箋(전령전)'를 발송해야!
⑶ 끝으로 '박 근혜'대통령은 '군부 학습'을 위한 '개인指導교사'를 곁에 두고 再 勉强(면강)해야! 최후로 믿을 곳은 '군부'외에 뭐 있으료?! - - - 鐵의 '태처'를 능가하는 治稅를 하려면, '池 萬元'박사님을 電擊 기용, 모셔서, 이 亂局을' 쾌도 란마'式으로 헤쳐 나가야!! ,,. 餘不備禮, 悤悤.

탁월하신 제안입니다 또한 박사님께서 힘이 드셔도
TV조선 같은메스컴에 자주 등장하시는 것도 큰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외람 되나마 댓글 올리신 어르신께서
바쁘셨는지 오타를 하신듯합니다 "...治稅"의 稅는 世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