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를 向한 인터넷 공개 '傳令箋(전령전)' 제1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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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1-06 12:26 조회2,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수신 : 청와대
참조 : 인사/민원담당수석비서관
경유 : '비서실장 + 외교.국방.안보 수석비서관' 제외
발신 : http://www.systemclub.co.kr '500만 야전군' 戰士
제목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난국 타개키 위한; 부분/전면 개각 요청{건의.앙망}!
1. 최말단 보병대대 - - - 최말단 지휘관인 소총중대장이 연대장님께 '문서연락병'에게
지참시켜 애타게 발송하는 애로 및 건의 시항 - '전령전'을 띄우는 심경의 공개 서신입니다.
2. 단도직입적으로 '청와대'는 전격 개각되어져야만 합니다. 1년을 지켜 본 소감으로는 현재의
'비서실장'을 위시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은 함량 미달이며, 눈치나 보면서, 대통령의 의중을
명찰치도 못하고, 대통령의 구체적/상세한 '계획 지침'이나 기다리면서, 책임지고 과감히
알아서 일을 추진하려는 모험심도 실력.능력.자질도 전혀 살필 수 없읍니다!
3. 특히, '비서실장'이면 각 '수석비서관'들을 압도/능가하는 력량이 있어야 하거늘,
법무관{법무장관.총장} 출신이 '칼자루나 휘둘 줄' 알지, 뭘 하겠으며,
따라서 '업무 종합/추진'이 가능하겠읍니까요?!
4.영국의 "'鐵'의 女首相' 태처"처럼 하실려면?
그 밑 바탕은 '군부'에 의존해야만 하고, 향후 어려운 不意의 '북괴 도발'까지 감안 시,
'군부 + 경찰' 이야말로, 참으로 주동적 核心 분야거늘;
현재의 '청와대 외교.국방.안보수석'은 않 됩니다.
또, 전쟁터 경함도 없이 총 1방 않 쏴본, 현 국빵도 물론 않 되고요! ,,.
곧; 두 '금'가는 절대 않 됩니다. 원천적으로 무능하거니와, '교언 영색/의전'에만 익숙한
'괴 마현'때의 위험 인물인데 이제 1년 기용했으면 필요충분합니다. 빨리 교체해 주십시요. ,,.,
"시작이 반"이라거늘, 이제 1년이 경과했읍니다. 따라서 임기는 '50% + 20% 〓 75%' 지나갔! ,,.
5. 맺는 말 {결론/건의} : 부분/전면 개각을 단행하십쇼. 곁에 가급적 다재 다능한 인물릉 포진시키세요.
적어도" 2가지 이상 분야에 능하고도, 기본 소양.자질.인간성에서 청렴" 한 분을 발탁하십쇼!
'
예를 들어 '지 만원' 박사님같으신 분! 꼭 장군 출신일 필요는 오히려 없고, 차라리 회피해야만 합니다.
{공인 회계사 + 미국 해군대학원 수학박사 + 군사 평론가 + 베트남전 3회 파병자! + 온몸으를 던지는 투사}
★최말단 쫄병 지휘관 소총중대장 대위가;
경유 대대장, 참조 연대인사주임{S-1}, 수신 연대장" 으로
문서연락 띄우는 심정으로 '傳令箋'을 공개 발송합니다.2014.1.6(월)
여불비례, 총총.
++++++++++++++++++++=
P.S : '박 근혜'대통령께선; 3국지를 많이 통독하셨다던데; 지금의 '박 근혜'대통령은
세월만 가면서 속절없이 늙어가는 '형주 자사'였던 '유 표'강다고 여겨집니다.
또 '인물'부족으로 떨쳐나지 못해 不必要한 苦戰만 거듭하는 '유 비'같기도 하고요.
'山과 들은 현사(賢士)를 품고 있' 읍니다. 오직 알아보려하지 않.못할 뿐! 애써 기피하거나! ,,,.
'박 근혜'대통령의 부친님이신 '박 정희'보병 대령조차도 '포병 전과 시험'을 3차나 치뤕져진 뒤,
합격되어졌을 때, 美 第8軍사령관이 '백 선엽'대장님에게 論評하기를,
"이만하면 아주 훌륭하다. 이 정도의 인재들을 전시에 어디서 얻겠는가?"
라면서 '박 정희'보병 대령을 위시한 몇몇의 步兵 大領들을 극찬, 미국 유학 파견시켰었다는 바,
'백 선엽'대장님의 저서 '軍과 나'에 거론됩니다. 再 悤悤.
참조 : 인사/민원담당수석비서관
경유 : '비서실장 + 외교.국방.안보 수석비서관' 제외
발신 : http://www.systemclub.co.kr '500만 야전군' 戰士
제목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난국 타개키 위한; 부분/전면 개각 요청{건의.앙망}!
1. 최말단 보병대대 - - - 최말단 지휘관인 소총중대장이 연대장님께 '문서연락병'에게
지참시켜 애타게 발송하는 애로 및 건의 시항 - '전령전'을 띄우는 심경의 공개 서신입니다.
2. 단도직입적으로 '청와대'는 전격 개각되어져야만 합니다. 1년을 지켜 본 소감으로는 현재의
'비서실장'을 위시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은 함량 미달이며, 눈치나 보면서, 대통령의 의중을
명찰치도 못하고, 대통령의 구체적/상세한 '계획 지침'이나 기다리면서, 책임지고 과감히
알아서 일을 추진하려는 모험심도 실력.능력.자질도 전혀 살필 수 없읍니다!
3. 특히, '비서실장'이면 각 '수석비서관'들을 압도/능가하는 력량이 있어야 하거늘,
법무관{법무장관.총장} 출신이 '칼자루나 휘둘 줄' 알지, 뭘 하겠으며,
따라서 '업무 종합/추진'이 가능하겠읍니까요?!
4.영국의 "'鐵'의 女首相' 태처"처럼 하실려면?
그 밑 바탕은 '군부'에 의존해야만 하고, 향후 어려운 不意의 '북괴 도발'까지 감안 시,
'군부 + 경찰' 이야말로, 참으로 주동적 核心 분야거늘;
현재의 '청와대 외교.국방.안보수석'은 않 됩니다.
또, 전쟁터 경함도 없이 총 1방 않 쏴본, 현 국빵도 물론 않 되고요! ,,.
곧; 두 '금'가는 절대 않 됩니다. 원천적으로 무능하거니와, '교언 영색/의전'에만 익숙한
'괴 마현'때의 위험 인물인데 이제 1년 기용했으면 필요충분합니다. 빨리 교체해 주십시요. ,,.,
"시작이 반"이라거늘, 이제 1년이 경과했읍니다. 따라서 임기는 '50% + 20% 〓 75%' 지나갔! ,,.
5. 맺는 말 {결론/건의} : 부분/전면 개각을 단행하십쇼. 곁에 가급적 다재 다능한 인물릉 포진시키세요.
적어도" 2가지 이상 분야에 능하고도, 기본 소양.자질.인간성에서 청렴" 한 분을 발탁하십쇼!
'
예를 들어 '지 만원' 박사님같으신 분! 꼭 장군 출신일 필요는 오히려 없고, 차라리 회피해야만 합니다.
{공인 회계사 + 미국 해군대학원 수학박사 + 군사 평론가 + 베트남전 3회 파병자! + 온몸으를 던지는 투사}
★최말단 쫄병 지휘관 소총중대장 대위가;
경유 대대장, 참조 연대인사주임{S-1}, 수신 연대장" 으로
문서연락 띄우는 심정으로 '傳令箋'을 공개 발송합니다.2014.1.6(월)
여불비례, 총총.
++++++++++++++++++++=
P.S : '박 근혜'대통령께선; 3국지를 많이 통독하셨다던데; 지금의 '박 근혜'대통령은
세월만 가면서 속절없이 늙어가는 '형주 자사'였던 '유 표'강다고 여겨집니다.
또 '인물'부족으로 떨쳐나지 못해 不必要한 苦戰만 거듭하는 '유 비'같기도 하고요.
'山과 들은 현사(賢士)를 품고 있' 읍니다. 오직 알아보려하지 않.못할 뿐! 애써 기피하거나! ,,,.
'박 근혜'대통령의 부친님이신 '박 정희'보병 대령조차도 '포병 전과 시험'을 3차나 치뤕져진 뒤,
합격되어졌을 때, 美 第8軍사령관이 '백 선엽'대장님에게 論評하기를,
"이만하면 아주 훌륭하다. 이 정도의 인재들을 전시에 어디서 얻겠는가?"
라면서 '박 정희'보병 대령을 위시한 몇몇의 步兵 大領들을 극찬, 미국 유학 파견시켰었다는 바,
'백 선엽'대장님의 저서 '軍과 나'에 거론됩니다. 再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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