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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박원순의 보은인사, 참으로 어이없다. 시민이 네 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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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13 19:20 조회2,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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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보은인사(?), 서울시장이 권력인가? ▣
☞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2/2014011200822.html?outlink=facebook

서울시장, 박원순은 

권력을 누리면서
자신들의 공신들과 심복들에게 
서울시 투자회사의 자리를 
낙하산으로 하사하는 권력자인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복지정책을 두고, 지금 보면 어처구니 
없는 포풀리즘 정책, 시민들의 혈세를 짜내는
[보편적 복지]로 선동하여 

시장이 된 자! 

제대로 된 능력과 자질도 없이
좌파적 사회운동과 기업 후리기로 
인식되는 시민단체를 운영하였고, 

결국은 기회주의자 안철수에 대한 
당시 미디어와 언론, 심지어 교과서까지
허위사실로 영웅화 시키면서 
그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분위기에서
안철수의 지지로 5%의 지지도로도
시장에 쉽게 당선 된 자! 

시장이 된 후에도 
전임 오세훈 시장의 업적을 
폄하하고 뒤집고, 시민들을 
선동하며 자신의 치적 올리기에만
관심을 가졌던 박원순 시장, 

가장 역사적으로 후세에 
참으로 부끄러운 시장으로 남을
박원순 시장의 종북성향의 행동은
두고 두고 욕을 얻을 먹을 패악질이었다. 

이러한 성향의 자들이
꼭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법치와 상식을 운운하며 
시민들을 현혹하지만, 

결국 뜯어 실체를 알아보면
오히려 더 수구세력들 보다 추하고
꼼수와 입진보의 젼형을 보여주는 
그렇고 그런 시장일 뿐이었다는 사실에

전 국민들과 함께 분노한다. 

진보좌파 단체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드러내지 않게 
물질적 지원과 정신적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박원순 시장의 
그 동안의 행태를 볼 때 

금 번에 밝혀진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출연단체 수장에 대한 
자신들의 심복으로 보은잔치를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진보세력의 
이율배반적 행위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낙하산 인사를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던 자들이
자신이 재직하는 서울시의 투자회사는
자신들과 이념이 같고, 선거에서
지지서명을 하였던 단체들, 
그리고 각 종 선거 자문에 도움을 준
인사들로 채웠다고 한다. 

좌편향 인사들로 서울시를 
만들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집요함, 결국 시민들의 바램과 
실질적 혜택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비전문가이더라도 선거에서 
도움을 준 인물을 무조건 수장으로
채우며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였다. 

[말 따로, 행동 따로]의 전형을 
보이는 좌파인사들, 특히 
박원순과 같은 종북좌파성향의 
서울시장의 이 같은 행태는 

모든 시민들이 실체를 알고 
그의 계속되는 권력행세를 막지 않으면
서울시민들의 직접적 손해와 
보은인사로 인해 혈세낭비는 
지속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공산 북한으로 부터 수복한 날에
얼굴도 보이지 않다가, 

폐족 노무현의 빠들이 모여
송년회 하는데는 시장의 정치적 
중립을 무시하고 참여하여 
박수치고 시민들의 공적인 활도을 
위해 사용해야 할 행사장을 
정치인들 송년회에 일방적으로 
대여해 주는 뻔뻔함,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고 
이 자를 심판하여야 할 것이다. 

박원순은 북한이 집요하게 외치는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고 
북한을 미화하고 두둔하는 
패악질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특히 기억하고, 역사에
남겨야 하리라! 

JAN 1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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