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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충격적인 워크아웃선언, 얼마남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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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27 20:47 조회2,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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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여론조사] 
충격적인 민주당 8.3% 지지도  

배종찬 앵커의 이야기가 
결국 민주당이 한 자리수로 
추락하였다고

국민들의 관심사에서 
민주당은 이제
완전히 떠나가고 있다고. 

거의 노무현 국정말기 
지지도 5~6%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민주당, 

좀 있으면 
내부적으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겠다. 

<폐족>
<귀태정당>
 
저런 양아치 집단에게 
8% 수준도 참으로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당이 저렇게 
무기력한 모습으로 
한편으로 대선불복에
분탕질만을 하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지. 

오히려 진보당보다 
더 북한을 찬양하고 지지하고
미화하는 인간들이 

의원이라고
나름 권력을 쥐고 있다고
나오는 대로 짖어대니. 
막말, 막말, 막말!!!!!

건국 대통령과 
산업화 대통령을 저주하고 
자신들이 세운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랑스럽다고.

가족들이 온 갖 추악한 
부패스캔들에 연루되었고

한 짓이 부끄러워 
대통령이 자살까지 한
사람을 옹립한 민주당이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한심한 쓰레기당
이제 제발 좀 역사에서 
사라져 주었으면..

※ 아래는 모 신문 사설내용이다.

민주당의 인기 하락과 관련하여 세간의 정객들은 말들이 많다. 혹자들은 민주당 대표의 유순한 리더십 때문이라고 하거나, 민주당 내부의 최대계파인 ‘친노’ 세력이 지도부를 흔들기 때문이라고도 말한다. 또 구체적으로는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야 할 시기에 벌써부터 대권을 향한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로 최근 대선 의지를 밝히고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문재인 의원도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등 말들이 많다. 

그러한 조짐과 고민들은 김한길 대표가 말한 “지금은 개인적인 정치적 목표를 내세울 때가 아니라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일갈한 대목에서도 민주당 내부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알 수 있다. 많은 당직자들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떡 먹을 생각부터 하니 너무 안타깝다”는 말로 현실의 문제를 꼬집고 당의 현 상태를 걱정하건만 친노계는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를 무력화시키고 당론을 혼란케 하는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계속적으로 여론조사에서 밀리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대선 고지가 아직 멀었는데 그로 인해 힘 빼기 경쟁을 하는 제1야당의 면모가 애처롭게 보인다.

  
DEC 2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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