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정치권, 제발 정신챙겨 민생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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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1-02 16:52 조회2,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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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정치권, 제발 정신 차려라! ▩
☞ 민생을 챙기고 국민 행복을 위해 고민하라
2014년은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우리들이 선택을 하였던
혹은 선택을 하지 않았던
현재의 지도자를 믿고
그 분의 국정운영을 신뢰하고
우리들이 함께 맞추어
열정의 땀을 뿌리며,
품격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잘사는 나라의 꿈을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원한다.
2013년은 참으로
다사다난 하였던 시기였다.
특히 선거가 끝난지
1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국민이 선택했던 대선결과를 두고
마치 '대선불복'을 선동하듯
연일 국민을 선동하며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민주당과 문재인이라는 자의
기회주의적 행태로
정작 세계적인 불황과
대한민국 내수의 침체속에
젊은이들이 실업자로
내 몰리는 현실을 치유하기
위한 고민은 뒷전이고,
마치 대통령만 열심히
해외로 세일즈외교 다니고
국내 경기활성화에 목을
메고 분투하는 듯 하였다.
이제 뒷다리만 잡는 당
거리로만 나서기를 좋아하는 당
박수치기를 거부하는 당
불법을 용인하고 선동하는 당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는 당
이념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당
민생은 뒷전이고 권력만 탐하는 당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만 추구하는 당
더 이상 국민들이
이러한 세력들을 '국민의 힘'으로
제압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매운 맛을 보여주지 않고서는
나라가 바로 설 수가
없겠다.
오늘 경제신문에서
15억개 트윗을 분석해보니
2013년 대한민국은
'불황'과 '안녕하지 못한 국민생활'
특히 '양극화'와 ''불경기'에
대한 단어가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일부 공감하는 측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분석에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트윗을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인가? 과연 객관적인
입장에서 트윗을 생활화하고 활용하고
있는 것일까?
대부분 좌파적 시각에 빠진
인간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트윗에서 그들이 내 뱉는 언어들이
항상 부정적이고,선동적이고
분노만 표출하는...
이러한 것에 대항하여 우파적
트위터리안도 그러한 언어를
이야기하며 다른 시각으로
접근을 하니 당연히 트위터에서
난무하는 언어들이 진보적
시각을 가진자들의 전유물이 되고
신문은 이를 마치
대한민국에는 우울한 키워드와
뉴스 뿐인것처럼...ㅠㅠ
바꿔야 한다.
얼마나 많은 희망의 메세지
꿈과 새로운 성장동력들이
활화산처럼 생겨나고 있는데
긍정적이고 함께 일할 생각보다
부정적 언어, 복지타령, 저주에
가까운 대기업에 대해 공격하는
현재의 모습은
결코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언어들이고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들조차
입으로만 이야기하는 소위 '입진보'
뿐이들이라 기대할 것도 없을 듯.
이제 국정에 발목을 잡는
행태의 정치가 아니라,
정권심판을 입으로 앵앵되는
정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민생을 고민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 놓고
고민하는 정치권,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되기를
바란다.
박영선의원이 자신의 맘에
개인적으로 들지 않는다고,
'대기업 혜택"운운하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발목을 잡은
사례는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이 불안해 하는
국민이 나라를 더 걱정하는
이러한 현재의 모습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정치인들 이제 제발 정신차리고,
오직
나라의 미래와 건강한 발전에만
정신을 쏟아라!!!
JAN 02,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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