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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를 은퇴했다는 노빠꼬봉, 유시민의 어이없는 궤변과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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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17 11:19 조회2,77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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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출신으로 정계 은퇴한 유시민의 처신>
☞ 김정은의 장성택의 처형이 박근혜 정부의
이석기 내란음모사건과 같은 것이라고??? 

대한민국 언론과 
대한민국 사법부가 
북한과 똑같다고? 

장성택 처형과 이석기에 
대한 기소가 똑같다고? 

아무리 종북세력들이 
모인 진보당에서 
이정희와 손잡고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추한 정치인으로
살아 왔다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김씨왕조의 존엄에 누가될까
어떠한 불손한 행위도 
하지 않고 두둔하고 미화하고
흠모하면서도 

요즈음 날뛰는 
종북쓰레기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을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씩이나
한 공인이 짖어 될 수 
있는 언어 표현인가?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정계를 완전히 떠난다"고 
온 갖 언론에 도배질하듯
떠벌려 놓고, 

다시는 정치를 돌아보지 
않을 것 처럼 선언하고 
떠난 사람이, 

"이제 정말 정계은퇴합니다"
"저는 정치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가

국민을 대상으로 
약조를 해 놓고 어느 날 
슬거머니 뒤집고 나타난
김대중대통령과 문재인처럼

아무일 없다는 듯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장석택 사건은 
북한의 권력자, 김정은의 고모부로
40년 동안 2인자로 활동하다
어느 날 갑자기 공개석상에서 
끌려나가 4일만에 처형되었다. 

이석기는 
이미 반국가적 행위를 한 전례가
있었던 인물로 노무현정부가 
사면복권 시켜 정치를 하도록 
만든 아바타이다. 

그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민족민주혁명당'
일원으로 대한민국에서 간첩
공작원 활동을 하다가, 1998년 
격침된 북한의 잠수정에서 
발견된 문건으로 세상에 드러난
인물이다. 

이 자가 또다시 RO라는 
조직을 만들어 대한민국 전복과 
북한식 사회주의 혁명을 
주장했던 증거들이 다 드러난
그럼에도 정상적 재판과정과
이정희를 비롯한 변호인들이
법리 논쟁을 벌이고 있는 
이러한 상황을 

북한과 동일하게 보다니?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북한은 위대한 수령의 손자가 
남한은 반인반신의 지도자 따님이
다스리고 있다고 조롱하였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무시하고
국민들을 조롱하는 것이다. 

이런 자가 
노빠들의 송년회 잔치에서 
짖어놓고도 개인적인 발언 운운하며
정계를 떠났다는 거짓말을
합리화 하고 있는 몰골을 보인다. 

선거운동이 금지된 박원순까지 
정치행사에 나서서 노빠들의 
건재를 보여 준 금번 <노빠 송년회>
그리고 <유시민>, 

추악한 대한민국 정치인의 
몰골이고, 몰아 내어야 할 
반 대한민국 세력들임을 국민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DEC 17,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평온한님의 댓글

평온한 작성일

DennisKim님!
몰아 내어야 할 반 대한민국 세력들에 대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DennisKim님의 댓글

DennisKim 작성일

(오늘의 일간 베스트글 선정) 여론의 뭇매에 쥐구멍 찾는 유시민, 불쌍하다 http://www.ilbe.com/2565250162 유시민은 눈물흘리며 정계를 은퇴한다는 약속을 지키고 깊은 산중에서 네 어이없는 인생을 반성하라.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전라도 관상 - 유시민
전남 관상  - 조국
전라도관상 - 이정희


아따.. 향우회 하는 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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