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김'가는 빨리 없어져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3-12-24 17:44 조회2,982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두 '김'가는 어여 빨리 공직에서 떠나라! ,,. 무슨 염치로 청와대 및 국방부에 들어가 있는냐?!,,. ↙
공용 화기 및 개인 화기 '포탄 및 실탄'【1기수{基本 携帶量(기본 휴대량)}】을 휴대하고도,
'재보급용 예비량'은 輜重隊(치중대)에서 별도 즉각 재보급 가능토록해서 보냈었어야지! ,,.
ㄱ ㅅ ㄲ 들! ,,. 총 한방 않 쏴본 ㅈ ㅅ ㄷ 하! 빠드~득!
*
** ↘ 화면을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견인 열람 가능 ↗
↗ 화면을 2회 클릭 시, 선명 확대/견인 열람 가능 ↗
★ '박 근혜'각하는 '두 김'가를 바로 보직 해임, 교체시켜야! ,,.
멀리 차량 이동할 때도 연료 예비량을 감안하여 탱크에 충진하거늘! ,,.
기본이 않 된, 넋나간 人들이니깐요! 餘 不備 禮, 悤悤.
댓글목록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대통령에게 보고도 안 하고 국방부에서 회의하여 단독으로 결정했다 하니까 2k를 날릴 절호의 찬스인데 대통령 머리가 돌아가는지 한 번 지켜봐야......안 그래도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 미국이 우려할 정도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중인데......어쩌면 이 사건도 하늘이 대통령을 도와주려고 일어난 사건인지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4/2013122403637.html?editorial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현지 주둔군 ㅡ '한빛' 부대장이 재량으로 '탄약 재보급량{예비량}'을 요청/확보한 모양인데, 그 조치야 탓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한 '지휘 조치'였었다고 봅니다! ,,. 다만, 현지 '한빛'부대장이 이런 결심을 하도록 까지의 고충/고심이 얼마나 많았었겠읍니까요?! ,,.
따라서, 이런 횬상을 최초 잉태케 했고, 1년간이나 방관했었고도, 또 최초 파병 준비/고국을 떠날 째까지도 전혀 감안치 못.않았었던 현재의 두 '김'가를 탓하는 겁니다. ,,. 두 '김'가는 빨리 교체되어져야! ,,. 向後, 예상되는 '衛守令', '戒嚴令'등을 감안 시, 이런 두 '김'가를 이렇게 그녕 뒀다가는 ,,. 빠드~득!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