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야 하군요,

5.18광주무장폭동사태시 전투기 조종을 할 줄 아는 시민군이 있냐고 물으니
10여 사람이 나왔다고 합니다.
전남권에 있는 공군기지를 습격하여 공중전도 할 계획이였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포기를 하였다고 시민군 참여자의 말 입니다.
그 당시 전투기를 몰아 폭격전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광주와 전남지역의 공군기지에 평사시에 전투기나 전투헬기를 두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제주도에 전투기 기지를 두어야 한다는 고사연님의 말씀에 찬동을 합니다.

다른것은 다 깽판을쳐도
이것만은 환영할 것 같다.
김 장관 정신좀차리시지

'김 관진'은 그만 두고 떠나! ,,. 빠드~득! //////////////

김진철 선생님의 우국충정과 남침땅굴발굴 운동에 감사 드립니다.
광주무장폭동사태시 광주시민들이 전투기 사용을 극구반대하여서 안된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사북탄광유혈사태시 침투한 북한특수군의 광주로 몰려와서 전투기까지 사용하려고 하였던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것입니다.
전북지역분들은 그래도 국가를 생각하는 편인데 광주전남 사람들은 전혀 딴판이라서 전투기나 전투헬기
는 광주.전남지역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대중 정권시 북한체제가 남침용 땅굴을 통하여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사용 할 수
있다며 정밀정검을 하여서 남침용 땅굴을 발굴하라는 주장을 적지 않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