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공기업 운영은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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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3-12-12 21:06 조회2,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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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를 보면서
코레일 노조의 단체 노동쟁이을 바라보면
노동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벗어나서
주어진 질서를 무시하고 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에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는데
주인인 국민을 불모로 단체행동을 하면서 국민이 내는 세금을 마음대로 받아서 쓰겠다는
과도한 탐욕에서 단체행동이 시작됨을 볼수가 있습니다
철도 파업이유 하나는 수서발 ktx 노선을 민영화 한다는 것이고
다른하나는 임금인상입니다
많은임금을 받고 있는 철도노조는 이번에 또 6.7%나 올려달라고 합니다
코레일이 적자 투성이 공기업인것 국민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말입니다
지난해 코레일 직원 1 인당 평균 연봉 5천700만원입니다
일반 기업 평균 연봉보다 두배.
순수 급여만 따진 금액인데 .수당.피복비 등 합치면 연봉이 7천만원에 이릅니다
2009년 당시 허준영 전사장이 (나만큼 돈을 받는 직원이 400 명이 넘는다)고 발언
당시 사장봉급이 9천만원 .코레일은 대표적 적자 공기업입니다
코레일이 진빚은 지난해 14조 3천억에서 올해 17조 6천억으로 3조원 넘게 빚이 늘었습니다
부체비율은 433% 하루 코레일이 물어 내는 이자만 12억@@@
결국 민영화도 못하게 하고 코레일 적자를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자기들만 배부르게
살겠다고 노조원들이 데모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은 이런 불법 단체들을 위하여
흥청망청 쓰라고 사용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런데 철도 노조는 6.7%임금 인상을 해달라고 뉴스에 나오던데
내년도 물가 상승률 추정치의 2.3 배 가량입니다
회사는 빚에 쪼들리고 노조는 지들 배만 불리려 하고 거기다가 수서발
ktx 노선 운영사를 설립하는 문제 까지 협상에 내걸면서 경영권까지 간섭을 한다면 누가 주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주인인 시민의 발을 불모로 자기들 배를 채우려는 속셈입니다
업친데 덮친다는 격으로 지하철 노조도 18일날 파업에 들어간다니 노동조합이 나라를 망치겠군요
이데로방치하면..7년뒤,,, 코레일의 부체가 50조가 된다는데 이빚은 결국 우리 자손들에게 빚을
물려주는 빚 이 됩니다
지금 생산을 하는 공장에서는 물류가 도착하지 않어면
공장 생산이 멈추게 됩답니다
물류대란이라고 하는군요
차라리 코레일을 없애 버리는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 이 될것 같군요
이번에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여 법과 원칙에 의하여 노동쟁의로 인한 손해가 되는 부채를
노조원 모두에게 변상을 하여 이번만은 정부에서 질서를 바로 세우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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