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천주교한국교구는 정의파괴사기단(정구단)을 파문을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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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사장 작성일13-11-24 19:42 조회2,4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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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종북구현사기당의 박창신신부의 개드립으로 시끄럽다(2013.11.22일 연평도포격 3주년 하루전, 전북군산수송동성당). 대통령하야, 연평도포격은 정당등등으로 국민들,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당한 유가족들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한 것이 아니고(어차피 논할가치도 없는 헛소리만 할 것이다), 천주교한국교구의 태도이다.
종북구현사기단은 천주교의 정식 조직이 아니니, 직접적 정치참여가 교리에 합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는 역부족이다. 정구사 소속 신부와 사제들을 파문시켜 더 이상 그들의 숙주세포 노릇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천주교가 종북활동 사제들에게 사제직을 유지하게 한다면, 그들의 역할을 국회에 통진당 빨갱이들을 입성시킨 민주당과 다른 것이 없다. 그들과 관계없다/전체적인 입장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그들을 파문시켜 천주교를 정화시키는 것은 종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고,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침을 뜰 때도 어혈을 빼고, 손가락이 곪으면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 작은 상처가 퍼져서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불의구현사기단은 200여명의 신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 천주교와 한국을 병들게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한국교구 측면에서 생각하고, 천주교가 이 땅에 온 역할을 충실해야 한다. 소수의 견해로 인하여 천주교 전체의 뜻으로 오인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 천주교는 좌익+중도좌익 15년간의 무기력한 모습을 벗으나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해야한다. 천주교한국교구는 한국인들의 십일조로 유지되는 대표적인 종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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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적화구현 사기단 개명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