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RO조직-정의구현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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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3-11-24 23:12 조회2,9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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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조직은 통진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무슨 일만 생기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데모를 선동하고 정부를 공격하는 대표적인 종북좌빨의 본산이다.
카톨릭 主敎會의 정식 인준 단체는 아니지만 카톨릭 간판을 내걸고
그들이 노골적인 반정부 친북 활동에만 열을 올린지 39년이나 됐다.
북의 연평도 포격 도발 3주년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미사를 열고 북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오히려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 전주교구 신부
박창신이라는 자는 강론을 통해 핏대를 세워가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에서 훈련한다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해요? 쏴버려야 하지,
안 쏘면 대통령이 문제있어요”
“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6.15 선언처럼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하자"
" (박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님을 선언할 것"
이라고 했다.
이런 기막힌 뉴스를 접하면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 깊은
회의를 갖게 됐다. 40년 가까이 저들이 말하고 행동해온 것으로 볼 때
소위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천주, 정의, 사제란 무엇을 뜻하는가?
일반인이 생각하는 天主 正義 司祭라면 저럴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는
회의다.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저들이 지금까지 해온 짓거리는
하늘의 천벌을 받아 마땅한 천주(天誅)요, 옳은 것을 정복하고 유린하는
정의(征義)요, 어리석은 사람들을 나쁜 길로 유혹하는 사탄의 제자인
사제(邪弟)들의 모임이란 의미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천벌을 받아 마땅한 사탄의 제자들로 구성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의 대남 지령과
선동논리에 따르는 집단인 듯 반미, 반 대한민국 책동에 앞장서 왔다.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통일방안 지지, 국정원 해체,
있지도 않은 댓글 부정선거 규탄, 박근혜 하야...등이 오늘날의 과제다.
광우병사태, 한미FTA반대,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등은 그때그때 투쟁역량을 결합시켰던
과거의 수시 과제들이었다.
이처럼 북이 주장하고 지령을 내리는 대로 세력을 결집시켜서
나라를 흔들고 중요한 국책사업을 못하게 가로막으면서 반정부
반미투쟁에 눈이 시뻘건 저들은 분명한 국가 반역자들이고
천주교내의 RO조직이다.
이처럼 天主 正義 司祭의 탈을 쓴 天誅 征義 邪弟들의 국가 파괴적
이적행위를 그냥 보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천주교라는 위장 탈을 쓰고 신성해야 할 종교와 성직자를 욕보이는
반국가적 반동분자들을 敎界에서는 왜 바라만 보고 있는가?
세속적인 일들을 초월해서 진리와 정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교회를 찾는 수많은 敎人들은 왜 가만히 있는가?
오염되지 않은 맑은 영혼으로 의식을 집전하는 信實한
진짜 司祭들은 사람들을 나쁜 길로 유혹하는 사탄의 제자인
사제(邪弟)들이 직분을 욕되게 하는데 대해 왜 할 말을 못하는가?
사제단 신부 함세웅은 대선 댓글 사건 규탄 집회 등을 이끌기 위해 만든
소위 '범야권 연석회의'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모든 문제를
정치 이슈화하고 시위를 조직 촉발시키는데 온 힘을 기우리고 있는
종교계의 종북좌빨 代父 중에 하나다.
저들 '종교계의 RO조직'은 겉으로는 自主, 民主, 人權, 平等, 平和,
統一이라는 허울 좋은 구호를 내세우면서 언어혼동 전술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정부를 흔들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전복시키려 하고 있다. 북이 목표로 하고 있는 적화통일의
하수인들이다.
RO조직이 통진당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정계, 종교계,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학계, 심지어 정부와
군부 내에도 우리들의 허술한 정신 상태와 틈새를 노리고 있는
RO조직은 도처에 있다.
어떤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이들을 조속히 그리고 과감하게
도려내지 않는다면 단언컨대 우리의 앞날과 희망은 기대하기 어렵다.
비극만이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처음부터 빨간색갈을 하였는데 힌보자기를 뒤집었쓴 위장
천사들이었지요.
신도들은 지금 부터라도 빨리 성당으로 부터 내
쫓아야 합니다.
천주교 신도들이여 뭉쳐서 저들을 내어
쫓아야 대한민국이 건재 하게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