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성향 종교인들의 반정부 행위, 저들의 조국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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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25 18:17 조회2,1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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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의 반정부행위, 즉각 중단하라■
종교인들의 역할이 뭔가?
갈등을 조장하고 한 쪽의 일방적
목소리만을 옹호하며,
국가를 혼란과 논쟁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훼손시키고,
정부를 흔드는 것이 종교인들이
할 일인가?
사회적으로 논란을 야기하는 문제에
종교인의 직분으로 나서서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의 기능을
해야할 이들이,
시국미사와 기도회를 빌미로
국가 안보기관 해체를 선동하고
북한의 평소 주장을 옹호하고 동조하여
'미군철수'
'보안법철폐'
'해군기지반대'등
북한의 앵무새처럼 사회혼란을 조성하고
국민분열을 도모하는 것이 제대로 된
이성을 가진 종교인인가?
이미 오래 전 부터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이 땅에
수 많은 자생적 간첩조직들이 등장하여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
또한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다가
법의 심판을 받아 왔다.
이들의 대부분은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되어, RO와 같이 반정부 선동과
국가 주요기간을 포함한 주요정보를
북한으로 빼 돌려왔고,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포함한 인사들을 종북적
사상으로 물들게 하여 왔다.
통진당을 비롯한 종북세력들이
공공연히 활동하고 있고,
민노충, 전교조를 포함하여
노동계와 교육계 그리고 각 종
언론과 방송에,
심지어 금번 처럼
모든 종교계에도 이들 조직이
독버섯처럼 기생하며
반정부 선동에 앞장 선다.
이러한 토양은 이미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하에서 만들어 졌고
이석기 같은 자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종북,간첩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두 정부의 방조와 지원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이다.
더 이상의 대한민국을 훼손하고
반국가적 활동을 하는 자들을
그냥 방치하여서는 안 된다.
특히 금번에 집중적으로 드러나는
종교인들의 망언과 선동은 우선적으로
막아야 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그냥 두고 보기에
너무나 종북성향의 이념에
깊숙히 물들어 대한민국을 흔드는
세력들이 많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직접
이들에 대항하여 뿌리 뽑도록 하자.
자랑스런 조국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NOV 2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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