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정국타계법과 북한체제와 남한의 김일성주의자들의 공작에 이렇게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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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3-11-28 05:44 조회2,3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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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정국타계법과 북한체제와 남한의 김일성주의자들의 공작에 이렇게 대처하라!
북한철권세습왕조체제는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 대남공작기구와 남한에 심어둔 정치인들과 위장 시민단체들과 종교인. 학계. 언론계. 검찰 등 법조계에 이르기 까지 총동원력을 내린 상태라고 분석되고 있다.
1.국정원과 군 기무사의 대선 댓글개입 건은 북한체제의 악랄한 수준의 대선개입에 중지를 요구하였으나 듣지 않아 방어차원에서 한 업무임을 상기시키고, 그 책임은 북한체제에 있음을 홍보해야 한다.
그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북한체제의 19대 총선개입과 18대 대선개입 검찰조사를 단행해야 하고 국회특검까지도 진행을 해야 한다.
2.박근혜정부의 유신체제적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북한체제가 심어둔 종교인들에 까지 북한체제의 행위를 두둔하고 박근혜정부의 부도덕성을 부곽시키는 주장들을 일삼아 조사와 구속으로 몰고 가게 하여서 공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으로는 국민적인 지배적 여론으로서 구속보다는 판문점을 통하여 북한에 3년간 시한부적으로 추방하는 조치를 하는 수준으로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법률이 없으면 국회에서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야당에서 반대할 것이지만 법안상정 등으로 국민적 여론을 형성되어도 효과는 클 것이다.
북한에 추방하여 북한체제에서 환영하며 받아주지 않아도 효과는 크다고 할 것이다.
3.노무현 전 대통령의 타살의혹수사를 하여야 한다.
사고 당시 시간에 문재인 의원이 봉화마을 승용차에서 있었다는 목격자 주민이 있다는 뉴스가 나온 이상은 타살의혹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수도 있다?
비자금 수사로 친노그룹이 조성한 천문학적 정치자금을 지키고 그에 대한 친노그룹의 구속과 자멸을 막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타살의혹에 있어 관계가 깊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고, 컴퓨터 유서시간은 알기만 하면 손쉽게 시간을 앞당기거나 뒤로 조정 할 수 있다.
4.김대중 재단의 여성총회장 정옥자 회장의 자료들을 첨부한 친노정치비자금 20조원 폭로기자회견의 동영상 전체를 티비에 공개하고 정치자급법 위반혐의로 정밀재수사를 해서 국민적 의혹을 밝혀야 한다.
5.노무현 정권시 대북차관의 전액 강제회수와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국제배상소송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
이것은 북한체제의 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책이 될 것이다.
이에 북한체제가 성토를 하면 아웅산폭파테러 사건.카알기공중폭파 사건 등에 대한 국제배상소송도 함께 진행하여야 한다.
이상 입니다.
2013. 11.28. 삼족오 씀.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아울러 이미 검찰에 고발된 사건을 조속히 수사하고
떡검사건 재조사하여 사법부의 정화를 척결하며
제2금융 사건 재조사하여 정치비자금과의 연계성을 분명히 밝혀야하며
해외 투자사업과 정치권비자금연계
김대중 북한송금등을 철저하게 조사하여야 한다.
이런한 수사는 단독팀이 아니라 복합팀으로 구성하여
서로가 경쟁적으로 상대를 견재하여 그 투명성을 높이며
검찰의 수사가 효과적이며 국민의 신뢰를 받게하여야 한다.
검찰은 정치사건 특히 특검등에서 법의 한계라고 변명만하고 있다.
엄연히 자연법의 재판과 판결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에 법조문이나 읇어대는 그러한 소리는
이제 식상 할 뿐이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문제는 국정원. 군기무사의 대북.대선 댓글 특검조사만 하라고 주장하는 야권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최소한 북한체제의 지난 대선개입에 대한 검찰조사나 특검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야당의 특검에 응하는 조건으로 북한체제의 대선개입 검찰조사와 특검을 동시에 맞교환하여
추진하는 것이 해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