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롱하는 희망버스, 지도부는 종북인사들 뿐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01 20:01 조회2,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희망버스로 더 이상 약자를 우롱말라>
☞ 밀양 할머니의 절규를 개무시하는
희망이라는 언어로 포장한 진보쓰레기들..
민주당과 안철수도 한 패?
공산주의가 그랬다.
엄청난 사람들의 희생도
자신들의 궁극적 이념과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하찮은
수단에 불과할 뿐이었다.
겉으로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소외된 불만세력들을
이해하고 위해 주는 척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위해
서민들을 철처히 이용하고
현혹시켜 자신들만의 배를
채우고는 그들을 버린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태도
공산주의와 유사하다.
희망버스가 뭔가?
그 동안 수 많은
폭력시위 현장에서 오히려
사태를 악회시키고,
국가 공권력에 공공연히
도전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회질서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반정부 선동을 부추키는
'종북쓰레기'와 '좌익세력'
출신들의 인적구성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위해만 가해 온 세력들이
아닌가?
이 단체를 구성하고, 또한
사주하는 자들의 면면히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력화 시키고
공권력에 도전해 온 자들이
지도부다.
2010부터 작년까지
몇 차례의 희망버스 쇼가
있었다.
쌍용자동차와 한진중공업,
회사의 정상적 경영행위를
불법과 폭력으로, 더구나
김여진같은 황당한 인기없는
연예인 조차 나서서 선동하고
불법폭력을 조장했으니..
회사도 망하고, 근로자도
피해를 보는 것이다.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모두가 사태를 부채질하여
사회 여론을 일방적으로
몰아가고,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하고
궁극적으로 좌파들의 세상을
위한 분탕질에 지나지 않았음이
최근 불법파업 노동자들에게
사법사상 최고의 손해배상을
물도록 한 판결에서
알 수 있다.
국민들이 똑바로
눈과 귀를 열어 놓지 않으면
이들의 거짓과 선동으로
약자들은 계속 사회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키워 갈 것이다.
선동세력 척결과 박멸이
건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선결조건임을 최근에
밀양 송전탑 건설과 관련하여
고개든 희망버스 세력들의
불법 파괴행위에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국민을 기만하는 '희망버스'쇼
더 이상 국민들이 용납하지
말자!!!
DEC 01,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