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민주당과 노빠들의 패악질, 역사에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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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18 10:26 조회2,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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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문재인 그리고 노빠들의 패악질>
☞ 역사는 이러한 양아치 당과 대통령후보를
기록하고 후세에 반드시 사실로 전하라!!!
결국은
뻔한 사실이었지만,
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
노무현 비서실장 <문재인>의
수 많은 거짓으로 일관했던
참으로 이성적 인간으로
이해가 불가할 정도로
뻔뻔하게 국민들을 대상으로
거짓말로 기망한 것은
대통령 후보라고 하기에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하다.
대통령과 참모들이
비서실장의 방조아래
대한민국의 역사를 조작하고,
그것을 국가 중요문서임에도
이관하지 않고 빼돌려 놓고
마치 정상적으로 이관한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욕심으로,
수세에 몰린 순간만 벗어나면
대통령이 되어 어떻게 해 보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꼼수로
대한민국 국민을 농단한
민주당과 문재인의 패악질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역사능멸 죄인이고
후대에 꼭 남겨서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중차대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엄청난 사실앞에
검찰의 조사결과 발표를 두고
국민앞에 사과하는 것이
상식이고 기본이거늘
"검찰의 짜 맞추기 수사다"
"더 심각한 것이 대선에 이용한 것이다"
"사초는 그대로 남아 있어 문제 없다"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면서
오히려 범죄인의 철면피를
보는 듯 하여 참으로 황당하고
한편으로 씁쓸하다.
원래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한 번도 칭찬과 정부정책에
찬성하는 것을 본 적도 없고,
오히려 대통령을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된
대통령으로,
지난 대선을 불복하는것 처럼
국민을 선동하고, 대통령을
조롱하듯 <~씨>라면서 공공연히
국민들을 자극하는 것은
몇 번이나 이야기 하듯
양아치 수준에 못지 않다.
더구나 검찰조사 이후
조명균이라는 자는 공개적으로
범죄행위에 대해 <<노무현>>대통령을
감싸고 돈다.
참으로
한심한 정당이고 어처구니 없는
<<노무현 정부와 참모들>>의
국정농단이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역사에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준엄한 선거심판과
검찰과 사법부의 법적 책임을
묻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민주당과
노무현 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과 국민을 농락하지 말고
지구를 떠나라!!!
NOV 18,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사진 출처 : 일도님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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