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과 마약, 그리고 국민선동하는 연예인을 퇴출시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19 14:34 조회2,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연예인들은 사회적 특권층인가?>
☞ 공권력은 왜 부도덕한 연예인에게
이렇게 관대한가? 인기인이라 법의
특혜를 제공하는 것인가?
연예인들은 공인이다.
즉 그들의 행동과 말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영향이
크기 때문에 공인들의 처신은
항상 절제하고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자질과 인품이 부족한
부도덕하고 추악한 인물들이
연예인이라는 인기에 취하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고,
한편으로,
그들의 무분별한 일탈을
일부 청소년들은 감정적으로
맹목적으로 옹호하는가 하면
인기인, 연예인들도 하는 것을
자신들도 못 할게 없다는 식으로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마약 처먹고
절도행각을 하며
상습적 도박과 성추행같은
일탈행위를 자연스러운
연예인의 생활모습으로
치부되는
이들의 무분별한 행위가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은
상상 이상이다.
사회가 병들어 가고
범죄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세상이 날로 흉폭해지는
참담한 현실, 그럼에도 인기인은
반성도 없고 사실상 특혜를 받으며
법의 심판에도 당당하다.
최근 김구라의
막말 충격적 욕설방송으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방송에서 하차하더니,
어느 날 슬그머니 방송에
나타난다.
상습적 마약복욕과 절도로
심판을 받고도 얼굴을 내밀고
추악한 성범죄와 구설수에도
뻔뻔하게 법적합의 운운하며
방송에 나온다.
이러한 현상의 반복이
결국은 그 어떤 추태에도
부끄러움과 염치없는 인기인을
양상하고, 또한 청소년들의
끝없는 비행을 조장한다.
이제 좀 냉정하자.
법의 추상같음을 보여주고
국민의 시선 또한 엄하고
단호함을 그들에게 좀 보여주자!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상습 불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인간들,
영원히 방송에서 퇴출시키자!
한 번의 연민이 또 다른 범죄를
키운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들에 대한 엄중한 법집행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
NOV 1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