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우롱하고 유가족에 못 박은 '이외수'강연 , 당장 걷어 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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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22 10:39 조회2,1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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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MBC와 국방부의 이외수 강연>
☞ 이외수는 고백하라 http://blog.naver.com/kjc60kr/80177524528
설마 국방부에서,
그것도 천안함이
아직도 억울함에 분노하며
씻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상흔이
치유되지 않은 현장에
천안함사태를 '소설'로 조롱하며
불의의 습격에 죽어 간 군인들의
영령들을 '개죽음'처럼 이야기 한
이외수라는 무개념 소설가를
아무런 확인도, 생각도 없이
대한민국 안보의 보루, 군인들의
정신무장을 위한 교육연사로
초빙한 어이없는 짓을 하였다니
천안함 희생자에게
두 번의 억울한 죽음을
강요하는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먼저 국방부의 안이함과
생각없음을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마치 감옥소 죄수들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그들을
쓰레기로 비유하는 인간을 불러
정신교육을 시킨다니..
아니 더 추악한 범죄의 인간이
죄수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정도?
말이 소설가이지, 그의 지금까지
행각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파렴치 행위들이 국민들은
이해 할 수 있나?
혼외아들을 만들고도
오랫동안 남 취급하며 아픔주고,
여관을 전전하며 마약과 혼숙의
문제로 경찰서를 왔다 갔다한
이정도의 양식을 가진 사람을
트위터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하여
그러한 자를 불러 강연을
강행하다니..
그냥 실무자의 단순실수가 아닌
대한민국 안보의 보루라는 인식이
결여된 제 2함대 최고 지휘관의
어처구니 없는 판단 아닌가?
MBC는 아무리 노조에 휘둘리고
담당 PD가 노조원으로
평소이 소신과 이념이 어떻한지 모르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천안함 폭침현장에, 그것을
조롱하는 인간을 연사로 초빙하여
군인들의 정신세계를 힐링한다니?
도데체 제 정신으로 이러는가?
이념의 문제도 아니다.
인간적인 소양이 결여되고
트위터의 글을 보더라도
강원도 호화요트를 즐기면서
소설가다운 소박하고 인간적인
모습은 없고, 마치 컴퓨터로
왕처럼 군림하려는 사고를 가진 듯
보이는 이 자를
국인들에게 힐링의 연사라니?
당장 MBC와 국방부는
금번의 사태에 대해서 천안함 유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즉각 방송녹화분은 폐기하라!
만약에 방송이 된다면
MBC는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알라!!
국민들의 상식과 이성적 판단이
필요하고 또한 국민적 여론이
모아 져야 할 때이다.
NOV 23,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천안함 폭침 3주년을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삼가
명복과 조의를 표한다.
※ 상기의 글은 공익을 위한 글입니다.
☞ 공공의 이익, 즉 사회정의를 위해 꼭 사람들이 알아야 한는 글이지요.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꼭 거지같은 쓰레기들이 야권에 자리잡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