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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친북은 없어져야 할 대한민국의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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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1-11 20:37 조회2,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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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친북은 없어져야 할 대한민국 惡이다>
☞ 김영완님이 올려주신 변희재씨의 종북개념정리를
보고 작년에 적었던 유사논조의 글을 다시 한 번 올린다.

종북세력이라 함은 
위선과 독선을 가진 북한이념 추종세력으로
미군철수, 미-북간 평화협정체결을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의 파기와 국가보안법 폐기를 이루고
결국은 연방제 통일방식으로 대한민국을 
자신들만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반 이성적 
사람들이다. 

이들은 '민주화','복지','노동자 농민세상' 등
입에 발린 말을 통해 사람들을 현혹하고 
왜곡된 역사와 대한민국 중심세력을 기득권세력, 
친일세력으로 매도하여 증오와 분노의 대한민국
으로 만들어 

결국은 자유통일과 선진화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대한민국 암세포와 같은 존재다. 

▶ 종북세력 실체 http://youtu.be/zTh_RTNGSQ0

이미 몇 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수시로 북한과 내통하고
그들의 주의 주장, 특히 주체사상을 최고의
철학으로 생각하는 광신종교의 변종세력같다. 

지난 번 친노 언론 단체의 중심세력이었던 
사람의 집을 방문하고 그 사람의 집에 쌓여져 
있던 수 백권의 <북한관련 서적><주체서적>
<한국내 공산활동 파일>등을 보고 

너무 놀라고 가슴이 떨려 몇 장의 사진을 
찍어 왔는데, 특히 <김일성 종합대학>교재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과연 저러한 책들을 
누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었을까 상상하니
온 몸이 떨려왔다. 

또한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이 <조선족>여권으로
너무 쉽게 한국을 입국할 수 있는 현실을 보고
안보의 구멍이 이렇게 뚫릴 수 있나? 이러니
간첩들이 그냥 제지도 없이 서적들을 밀반입하여
한국내 자생 종북세력들에게 주고, 학습을 
시키고, 또한 북한으로 데려가서 <김일성>
<김정일>시체궁이나 방문하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동지 만세"라고 
부르짖게 하는 황당한 현실이 오늘 날의 
실제 모습이다. 

진보연대의 한상렬을 비롯하여 최근 
노수희에 이르기까지 북한을 밀입국하여
마치 종북세력 <임수경>처럼 북한에서
반 정부활동을 선동하고 북한체제를
지지하는 친북, 반 대한민국 활동을 
한 자들이 엄청나다. 

자신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이러한 세력들, 전교조,
민노총, 민족문제 연구소, 한총련 등
수 많은 단체에 왜곡된 역사인식과 
주체사상을 심어주어 그들이 또한 사회에
뿌리내려 젊은이들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의식을 심어주며 외연을 확대하고 있으니

반드시 이러한 부분은 국가차원에서 
조사되고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사회가 마치 진보와 보수, 양 수레바퀴가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사회에 기생하여 마치 월남이 월맹에게 
적화되듯 지식인들, 예술가, 교수들, 정치인들이
저들의 이론을 무장하고 마치 "시대의 양심"세력
처럼 활보하며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 종북의 실체 http://youtu.be/tlQbN3O5u38

대통합이 절실하다. 
국력이 하나로 모아져 세계속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야 한다. 

하지만, 결코 전향을 할 의향도 
생각도 없는 뼈속까지 종북인 저런 세력들은
반드시 국민들이 앞장서서 이제 척결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국회를 활보하는 종북세력, 진보당 그리고
임수경, 김광진과 같은 개념없는 종북세력
이들이 대한민국을 흐리고 안보의식까지
허물어 가고 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종북세력의 특징이다. 결국 우리가 강하면
저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人을 기망하고 
사회혼란을 부추키며 이 나라를 혼란과 
무질서, 그리고 세계속에 대한민국 품격을
추악하게 하는 짓은 절대로 못할 것이다. 

이제 눈 뜨자!
특히 자식을 초중고에 보내는 학부모님들
이성을 가지고 현실을 보고, 왜곡된 교재, 
역사로 순수 학생을 이념투사로 몰아가는 
현실을 반드시 막아내자!!!!

▶ 종북 전교조의 실체 http://youtu.be/4irEo2U81gs

DEC 30, 2012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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